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용인 디지털 산업진흥원 디바이스 랩 방문 용인시 디지털산업진흥원 담당자와 미팅이 있어 방문했다. 6월에 메이커 교육 문의로 전화 통화를 여러 번 했는데 당시에 바쁜일로 그만 함께 진행하지 못했다. 그래서 그런지 친근한 생각이 들어 아주 작은 먹을 거라도 사려고 가게를 찾았더니 입구에 '달봄빵' 집이 보인다. 나중에 담담자가 하는 이야기가 빵이 맛있다고 아는 가게라고 한다. 무엇을 하든 목표가 명확해야 하듯이 교육을 진행하기에 앞서 교육의 성격과 주제, 대상자를 분명하게 표현하는 방안을 이야기 했다. 교육과정과 내용은 수강생에게 정확히 맞아야 하기 때문이다. 소프트박스 아두이노와 사물인터넷 설계실습 시스템 설명을 했다. 요즈음은 덩치가 큰 장비가 아니라 부품 위주로 실습 제품을 구매하는 추세다. 여러가지 메이커 활동 과정에 필요한 프로젝트를 소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