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 마음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 노트북(2004), 월트 휘트먼 詩 Spontaneous Me 라이언 고슬링, 레이첼 맥아담스 주연의 2004년작 영화. 니콜라스 스팍스가 쓴 소설이 원작이다. 2016년 10월 19일 국내에서 재개봉. 17살, ‘노아’는 밝고 순수한 ‘앨리’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빠른 속도로 서로에게 빠져드는 둘. 그러나 이들 앞에 놓인 장벽에 막혀 이별하게 된다. 24살, ‘앨리’는 우연히 신문에서 ‘노아’의 소식을 접하고 잊을 수 없는 첫사랑 앞에서 다시 한번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 열일곱의 설렘, 스물넷의 아픈 기억, 그리고 마지막까지… 한 사람을 지극히 사랑했으니 내 인생은 성공한 인생입니다. "네가 새면 나도 새야." -NoteBook 영화 앞 부분에 앨리가 노아의 집에 자전거를 타고 도착할 즈음 노아의 아버지와 시를 읽고 있다. 바로 월트 휘트먼의 시다. 첨부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