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淨度)와 색깔 썸네일형 리스트형 엽저(葉底)란 차를 우려내고 난 후의 차 찌꺼기를 말한다. 엽저가 부슨 뜻인지 찾아보다가 좋은 글을 찾았다. 다른 내용들도 참고하면 차에 대해 알아가는데 모자람이 없겠다. 글 마지막에 링크 참조. 차에 대해 알고 싶으면 가장 먼저 할 일은 많이 마셔라. 무조건 많이 자주 마셔라. 그게 우선이다. 다른 모든 일들도 그렇다. 찻잎 감관심평(感官審評)의 방법과 절차 찻잎의 품질은 찻잎의 외형과 내질 두 가지 방면으로 조성되어 있다. 찻잎의 외형과 내질은 통상적으로 평차(評茶)의 8가지 항목 요소로 다시 나누어 지는데 즉 외형 요소는: 조색, 정쇄, 정도(淨度)와 색깔. 4가지 항목이고 내질 요소는 : 향기, 맛, 탕색, 엽저 4가지 항목이다. 찻잎 감관심평(感官審評)은 건평(건간)과 습평(습간)으로 나누어 진다. 건평(乾評)은 외형의 4가지 항목을 주로 평가하는 것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