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기가 잘 안된다. 모두가 한 곳이 막히면 다른 곳도 순환이 안되는 것 같다. 어디서부터 문제가 생겼는지 좀 알아봐야 되는데 그것도 하기 싫은 건지. 엉망이다. 이유를 알고 싶지도 않지만 우울한 시간이 늘어나고 있다. 내가 지금 좋아하는 일을 찾아야 하는 건지 헷갈린다. 글쓰기 조언인데 대부분 2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앞 부분은 설명이나 전제가 되고, 나머지가 반전이나 결론이다. 앞 부분은 모두 해당되고, 뒷부분은 하지 못하는 일이다. 원본 글에는 작가의 사진이나 이미지가 다 있는데 너무 길어서 글만 가져다 보관한다. 소스출처: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01513 세계적 작가들이 전하는 글쓰기 조언 47개 1. 누구도 좋은 책을 읽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