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2M 기술 및 표준동향

[사물지능통신이 여는 스마트세상]<12·끝>`M2M 퍼스트무버`가 되자 사물지능통신(M2M)은 스스로 사용자 요구를 파악해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M2M은 네트워크 지능화, 실시간 정보 파악, 감지 센서 발달, 단말 고기능화 등에 힘입어 생활 밀접형 서비스로 발전했다. M2M은 우리 생활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안전한 주행이 가능한 스마트카, 혈압·혈당 정보를 수집해 병원으로 전송하는 헬스케어, 원격 조종이 가능한 스마트 홈 등 다양한 M2M 활용 서비스가 등장했다.M2M은 포화 상태에 달한 기존 초고속 인터넷과 음성통화 시장을 넘어서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과 중요한 미래 먹거리 시장으로 떠올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해 M2M을 7대 스마트 신산업의 하나로 선정했다. 국책과제와 시범서비스를 제공하며 M2M을 통한 국가경쟁력 제고 노력을 강화했다. M2M의 무궁무진한..
[사물지능통신이 여는 스마트세상]<11>M2M과 LTE의 만남 사물지능통신(M2M)은 세계적으로 2세대(2G), 3G 이동통신망을 이용해 다양한 서비스로 제공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2009년부터 정부가 공공 분야 사물지능통신 선도시범사업 등으로 본격적인 M2M 사업 환경을 조성했다.아직은 아쉬운 점이 없지 않다. 세계 6대 주요 통신사의 M2M가입자 비율은 전체 가입자의 2.1%에 불과하다. 국내도 2011년 기준 2.8%에 그쳤다. 확산에 어려움을 겪는 원인 중 하나는 기존 M2M서비스가 저속의 2G·3G망 기반으로 제공돼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최근 LTE로의 통신망 진화는 이러한 제약사항을 극복하고 서비스 확대를 위한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LTE는 높은 확장성과 IPv6주소 체계를 지원해 IP주소 자원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려..
[사물지능통신이 여는 스마트세상]<10>M2M 시장 현황과 과제 최근 사물지능통신(M2M)은 사물인터넷(IoT)과 더불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사업 분야로 부상했다. 각국 정부와 기업은 다양한 차원에서 M2M을 활용하고 있다. M2M 영역과 영향력은 기술이 진보하는 한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이런 기대가 현실화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게 사실이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이미 2007년에 2010년 세계 M2M 시장이 2700억 달러 규모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내 한 연구소는 2012년 말 국내 시장을 4조5000억원 규모로 추정했다. 이동통신 3사의 M2M 네트워크 매출, 모듈생산, 솔루션 제공으로 시장을 구분해 실제 시장규모를 산출해 보면 2012년 8월 말 2702억원+알파 수준으로 추정된다. 실제 시장과 전망이 크게 차이가 난다. 장미빛 전망..
[사물지능통신이 여는 스마트세상]<9>기업 상생의 장 사물지능통신(M2M)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크게 네 가지 영역에서 구성 요소가 필요하다. 사물과 직접 접속하는 센서·통신모듈 등을 탑재한 단말기, 사물 정보를 수집·가공·처리·제어하는 플랫폼과 솔루션, 다양한 장치와 기기 등을 관리·운영하는 시스템, 마지막으로 이들을 연결하는 네트워크와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응용 서비스다.M2M은 네 개 영역을 구성하는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야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센서·모듈·단말기 등을 생산하는 하드웨어(HW)기업, 솔루션·플랫폼 등을 개발하는 소프트웨어(SW)기업, 통신 인프라를 제공하는 이동통신사업자 간에 긴밀한 상호 협업이 요구된다.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지난해 `사물지능통신 종합지원센터(MSC:M2M Support Center)`를 개소한..
[사물지능통신이 여는 스마트세상]<8>`규모의 경제`로 가는 길 사물지능통신(M2M) 기술 활용 범위는 광범위하다. 농축산, 건설, 에너지, 자동차에서 교통, 물류, 환경, 보안, 헬스케어, 관광, 교육까지 거의 모든 분야에 걸쳐 있다. 하지만 무궁무진한 활용 가능성에도 아직 M2M 서비스는 활성화하지 못하고 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문제는 표준화다.새로운 M2M 서비스를 만드는 과정에서 다양한 하드웨어와 이를 묶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각각 개발하기 때문이다. 서비스를 구현하는 표준화된 플랫폼이 없다 보니 특정 서비스에 사용되는 M2M 단말을 다른 서비스 분야에 활용하기 어렵다. 특정 서비스에 특화된 플랫폼은 다른 서비스에 적용할 수 없다. 즉, 규모의 경제를 달성할 수 없기 때문에 M2M 서비스 활성화가 더디게 진행되는 것이다. M2M 표준 플랫..
[사물지능통신이 여는 스마트세상]<7>미래응용 서비스로 세계 시장 선점해야 조선 후기 내간 문학의 백미로 꼽히는 `규중칠우 쟁론기`가 있다. 아녀자가 규중에서 옷을 만드는 데 쓰는 일곱 가지 도구가 서로 공을 자랑하며 다투는 내용이다. 21세기에 들어선 지금은 `가전칠우 쟁론기`로 새로 써야 할 것 같다. 바늘, 골무, 인두가 아니라 전기밥솥, 내의, 신발 등 우리 주변의 다양한 기기가 인터넷과 연결된다. 손으로 만질 수 있는 모든 상품(Product)에 영혼이 깃들게 할 수 있다. 이에 힘입어 상품은 솔루션(Solution)으로 진화한다.지난 10년 인터넷을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인간이 이용 주체였다`고 할 수 있다. 다음 10년의 인터넷은 `사물이 인터넷과 연결된 스마트 세상`이다. 이 과정에서 일어나는 세 가지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첫째, 우리는 모든 사물에 영혼을..
[전문가 좌담회]사물지능통신(m2m)이 여는 스마트 세상(2012. 12. 20) 좀 지난 기사지만 시사점을 보여주는 글입니다.관련기사사물지능통신이 여는 스마트 세상 <1> 현실로 다가온 미래사물지능통신이 여는 스마트 세상 <2>스마트카 시대의 도래사물지능통신이 여는 스마트세상 <3>M2M과 로봇의 만남사물지능통신이 여는 스마트세상 <4>M2M 표준화의 중요성`사물지능통신(M2M)으로 새로운 미래를 만들자.` 전자신문이 각계 전문가와 지난 9월부터 사물지능통신 시장의 미래를 예측하고 확산에 따른 변화와 대응 정책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한 릴레이 기고에 참여한 전문가의 한결 같은 목소리다. 전자신문은 `사물지능통신이 여는 스마트 세상` 시리즈를 마감하며 서울 광화문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전문가 좌담회를 개최했다.전문가들은 M2M이 창출하는 미래를 선점하기 위해 가능성을 현실로 구체화함은 물론..
[사물지능통신이 여는 스마트세상]<6>M2M 단말 확산을 위한 과제 영화 `아바타`를 보면 타 행성의 식물이 텔레파시를 이용해 서로 통신하고 교감하면서 하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협력하는 장면이 나온다. 영화는 상상에 근거한 것이지만 사물지능통신(M2M) 시대에는 상상이 현실화하면서 무생물인 사물까지 상호 통신이 가능해진다. 각 사물에 통신 모뎀과 컴퓨터 칩이 내장돼 인공지능을 처리한다. 우리 주변 모든 기계와 장치가 인간 생활을 윤택하고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서로 협업하는 M2M 시대가 도래하는 것이다.M2M 시대에는 통신망에 연결되는 사물 모두가 M2M 단말이 된다. 냉장고, TV, 세탁기 등 스마트가전부터 은행 ATM, 거리 자동판매기, 자동차, 건강정보를 수집하는 헬스케어 장치, 원격지에서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는 스마트검침 장치까지 M2M 단말은 종류를 헤아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