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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M2M 2

미래부, ‘사물인터넷 표준화 협의회’ 발족

글로벌 표준 선도 위한 협의체 출범...요구사항.구조.프로토콜 등 3개 기술위원회 구성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는 국내 산업계, 학계, 연구계 등의 의견을 반영한 사물인터넷 국가 표준개발과 글로벌 표준화 선도를 위해 5일 ‘사물인터넷 표준화 협의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사물인터넷(IoT/M2M)은 ICT 기반으로 모든 사물을 연결하여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 간에 정보를 교류하고 상호 소통하는 지능형 인프라 및 서비스 기술이다. ‘사물인터넷 표준화 협의회’는 삼성전자, LG전자, SKT, KT, LGU+, 삼성SDS, 모다정보통신, 엔텔스, 엑스톤 등 사물인터넷 분야의 대?중소기업 13개 업체와 TTA, ETRI, KCA, KETI, 지능형전력망협회 등 관련 공공기관 및 학계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

사물지능통신(M2M) 분야 국제 표준화 협력체, oneM2M 공식 출범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는 25일 미국 시애틀에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를 포함한 세계 지역별 대표 표준개발기관들이 사물지능통신(M2M) 분야 국제 표준화 협력체인 ‘원엠투엠(oneM2M)’을 공식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oneM2M이 출범하고 향후 M2M 국제 표준이 마련되면 스마트 자동차, 원격건강관리, 스마트 홈, 스마트 그리드 등 응용분야에 관계없이 M2M 단말 및 제품 간의 호환성이 증대되는 한편, 공통된 플랫폼을 사용하여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고 제품 개발 비용을 절감하여 M2M 산업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oneM2M 출범 서명식 oneM2M에 참여한 표준개발기관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를 비롯하여 유럽의 유럽통신표준화기구(ETSI), 미국의 통신정보표준협회(ATIS)?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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