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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연-전시

2016 국제 사물인터넷 IoT 전시회 코엑스 C 홀 방문





2016 사물인터넷 국제 전시회 오전에 다녀왔다. 가뜩이나 기업 사정이 어려워지는 때에 열려서 부스도 적고 참가 기업도 많지 않았다. 회사도 올해는 전시회에 나가지 않았다.  

다녀온 사람들은 특별히 볼 게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난 모든게 특별했고, 전부 볼 만 했다. 


전시를 보고나서 특이한 점 몇가지를 적어본다.


1. LoRa 무선 통신의 약진 - SK는 발빠르게 LoRa 망을 구축하였고, 적극적으로 시장을 열어나가고 있다. 시골에서 15Km, 도시에서 3Km 거리의 무선통신이 저전력으로 구현된다고 하니 매력적임에 틀림없다. SK 의 약진이 기대된다. 

로라 얼라이언스 참고 https://www.lora-alliance.org/


2. 기존 무선통신 부품, 무선통신 칩, 무선통신 솔루션 회사들은 별로 없다. 힘든가 보다. Zigbee, Z-wave, Bluetooth 통신등 근거리 무선 통신 관련된 반도체, 칩, 솔루션 회사들이 많이 나오지 않았다. 각 분야미다 한 두 기업 정도 나온듯하다. 일단 블루투스 같은 경우는 퍼질만큼 퍼져서 그렇다고 이해를 하는데, 다른 무선통신 분야는 이유를 모르겠지만 급격히 위축된 느낌이다.



3. 스마트 홈은 여전히 시끌벅적 하지만 제대로 하는곳은 현재 LG 한군데...

벌써 수 십년째 


4. GIS - 지리정보 시스템- 을 이용한 근거리 위치 정보 서비스 회사들이 많이 나왔다.


4. 사물인터넷의 분야가 더욱 넓어지고, 다양해지고, 아이디어는 많아지는데 돈은 못버는 상태


사진은 약간, 관심 있는 곳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