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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정보통신 증권신고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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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정보통신 증권신고서 제출

[출처] 모다정보통신 증권신고서 제출|작성자 iponews  -- http://blogwide.kr/l/899912

WIFI 라우터 업체 모다정보통신이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면서 본격적으로 상장 준비에 들어갔다.

 

20일 금융감독원에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일반공모를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일정은 7월 19일~20일까지 기관대상의 수요예측이 있을 예정이고, 같은달 25~26일 일반공모청약을 받는 절차를 거쳐

8월초에 상장한다는 계획이다.

 

공모주식은 총 110만주로 전량 신주모집이며, 공모희망 밴드는 10,500원~12,000원으로 예비심사 신청 당시보다 하락했다.

예비심사 신청당시의 공모희망가격 밴드는 12,700~14,000원이었다.

현재 신청된 공모희망 밴드내에서 공모가격이 확정될 경우 모집금액은 115억 ~ 132억으로 스몰캡으로 볼 수 있다.

최종 공모가는 기관 수요예측을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모다정보통신은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이종희 대표이사 회장이 최대주주로 23.0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김종세 대표이사 사장과 일본기업 SBI홀딩스도 각각 15.7%, 15.01%를 보유하고 있다. 이종희 회장 및 특수관계인 보유주식 203만3010주는 1년간 의무보호예수 대상이므로, 상장 직후 유통가능물량은 57.01% 수준이다.

 

모다정보통신의 주 매출은 일본 신세이코퍼레이션과 국내 KT에 대한 매출이 93.9%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지난해 매출액 540억, 단기순이익 65억 수준이다. 올 1분기에는 매출액 141억, 당기순이익 17억을 기록했다.

 

모다정보통신의 대표주관회사는 키움증권으로 단독으로 골모물량을 인수한다.

 

 

<장외투자1번지(www.893.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근데 이걸 왜 올리냐 하면 말이지... 예전에 여기서 일할때 받은 주식이 좀 있걸랑...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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