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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치아 평생 유지하는 팁!

지구빵집 2020. 3. 2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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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물로 양치하면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다.

 

  10년 전에 소금물로 이 닦는 치아 관리법을 읽고 지금까지 염증으로 잇몸이 붓거나, 혓바늘이 생기거나, 잇몸 뿌리에 질환이 생겨본 적이 거의 없다. 가끔 충치는 생기지만 세균으로 인한 인몸 질환은 생기지 않는다. 스케일링을 주기적으로 하는 일은 기본이다. 

 

  회사에 있는 점심을 빼고 아침, 밤에 이를 닦을 때 반드시 아래 방법으로 하면 평생 건강한 치아를 가지고 살 수 있다. 이 좋은 관리 방법을 알고도 대부분 사람은 하지 않는다. 숫하게 많은 사람이 알고 있으면서 하지 않는 이유는 하기 싫기 때문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잇몸이 약해 툭하면 붓고 아프고, 피가 흐르는 사람은 반드시 실천하고, 무서운 치과에 가서 고통스러운 치료를 굳이 받지 않아도 된다. 돈이 그다지 들어가지도 않는다. 싸고 간단하게 잇몸 질환에서 탈출할 수 있는 요령이다.

 

  준비할 것은 물컵 하나와 거기에 듬뿍 녹여 넣을 수 있는 소금만 있으면 된다. 소금물 컵에 평소 쓰는 칫솔을 담가 놓았다가 칫솔질만 하면 웬만한 잇몸 질환은 안녕이다.

 

  잇몸 질환의 가장 흔한 원인자는 칫솔에 숨어있는 세균이다. 칫솔질 도중 칫솔에 낀 불순물에서 세균이 번식해 다음 칫솔질할 때 잇몸에 침투, 잇몸 질환을 발생시키는 것이다. 대부분의 세균은 소금물 속에 들어가면 삼투압 때문에 터져 죽는다. 소금물 속에 칫솔을 담갔다가 사용하면 일단 칫솔 속 세균으로 인한 잇몸 질환은 거의 100% 막을 수 있는 셈이다.

 

  PET 병에 소금을 1/3~1/4 정도 채우고 물을 붓는다. 소금이 녹아 짠물이 만들어지면 수시로 작은 통에 옮겨서 양치질을 하면 끝이다. 이를 닦다가 소금물을 칫솔에 붓고 다시 닦는다. 돈도 안 들고 평생 건강한 치아를 만드는 방법이다.

 

 사랑하는 가족분들에게도 소개해주시고 아시는 지인분들에게도 알려 주어도 된다. ^^

 

 

펫트병에 소금물과 작은 통. 세균과 영원히 이별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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