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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 Maker

인류는 방향성을 가지고 있으며, 때때로 아주 작은 센서를 구입한다.

 

 

인류는 방향성을 가지고 있으며, 때때로 아주 작은 센서를 구입한다. 

 

인류가 발전하는 방향을 보면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첫째는 에너지를 더 많이 사용하는 방향이다. 강의 시간에 학생들에게 묻는다. 지구의 에너지는 유한한가? 무한한가? 정답은 무한하다. 아직 태양, 그러니까 빛으로부터 에너지를 100% 얻는 방법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한 시간 동안 지구에 내리쬐는 빛 모두를 에너지로 전환하면 인류가 1년 동안 사용이 가능한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고 한다(어디서 봤다). 그래서 에너지를 미친 듯이 써 댄다. 나무나 석탄 같은 화석연료에서 석유나 가스, 그리고 원자력으로 바뀌면서 에너지는 점점 더욱 많이 사용한다. 에너지를 덜 사용하는 시대로 돌아갈 수 없어 보인다.

 

두 번째는 시간을 줄이는 방향으로 간다. 모든 시간을 줄인다. 이동시간, 배송시간, 노는 시간, 문제를 해결 시간 등 더욱 반복에 필요한 시간을 줄이는 방향으로 흐른다. 앞으로도 시간만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에너지를 발판으로 줄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마지막은 편리하게 개선되는 방향이다. 레버를 당겨서 하는 일은 버튼을 누르면 되게, 긴 작업 시간이 필요한 일은 가능한 한 짧고 간편하게 처리하고, 인간의 행위는 조금이라도 편하게 한다면 기꺼이 비용을 지불하는 방향으로 흐른다. 

 

가끔은 희안한 센서, 작으면서 강력한 마이크로 프로세서를 일부러 시험을 해보려고 산다. 일단 배워두고 나중에 아주 아름다운 것들을 만들기 위해서다.

 

 

twitter Jiří Praus @jipraus @floowerlab #dnesniposta @Prusa3D

 

 

 

더욱 좋은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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