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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유머

넘흐예후네~ 몰라? 넘후예브네~ 아래 소리 있음. 들어보면 완전 웃김~! 농협은행을 찾는 외국인 ^^ - 소리 링크 https://soundcloud.com/k3y796mavaqu/xrupkoqcgxok
영희야 나는 평생 너만 바라보면서 살 수 있어 영희야 나는 평생 너만 바라보면서 살 수 있어. 정신차리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보렴
순간적으로 캔이 MAC 주소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햌~ 순간적으로 캔이 MAC 주소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햌~ 출처: I'm Programmer
병 다 낳았소. 병 다 낳았소. 옛날에 한 늙은 내외가 두 아들과 며느리를 두었는데 어느날 인가 할멈이 병이 나서 아이고 나죽는다고 소리치며 누워 있었다. 효자 아들들은 안절부절하며 아랫마을의 용한 의원을 모셔왔고, 의원은 약을 지어주면서 "조싹(조이삭=조모가지)"를 넣고 달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식구들이 이를 남자의 양물로 잘못 알아들어 큰 사단이 일어났다. 큰아들이 자기 양물을 자르겠다고 하자 이를 들은 큰며느리가 제사 모실 자식을 낳아야 한다며 펄쩍 뛰었다. 다시 작은아들이 자기 양물을 자르겠다고 하자 작은며느리가 아직 청춘이 만리인데.. 거시기가 없으면 어떻게 사느냐고 울고불고 날리었다. 이에 화가 난 영감이 자기 것을 베어서 넣고 약을 달이겠다고 하자 깜짝 놀란 할멈이 병 석에서 벌떡 일어나면서, "여~ 영감...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존나 멀리 있는 것이다.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없어!
70년을 살아온 할배의 조언 “70년을 살아오시면서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요?” “조언은 함부로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해.” “Having lived for 70 years, what advice would you want to give to others?”“I don’t think advice should be given lightly.” 대단하심.
못 생기면 오래산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