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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

찻상에 오일바르고, 상감 작업할 나무 자르고 - 20140423 그 동안 참 잘해왔다. 긴 작업시간, 꼼꼼한 작업들... 전 시간에 작업으로 찻상 조립이 모두 끝났다. 오늘은 오일을 바를 차례다. 찻상에 오일 바르는 요령은 일단 뒤집은 상태에서 오일을 빠짐없이 바르고, 다 바른 후 세워서 다시 바른다. 오일은 두번 바르니 아마 다음 주에 또 오일작업이다. 아직도 남은 길은 첩첩산중이다. 그리고 다음 작업은 좌탁을 만들기로 하였다. 좌탁에 넣은 상감을 만든다. 산감사진도 한번 보도록 하고 작업 과정을 한번 포스팅 할 예정이다. 요런 기술 또한 하나씩 익혀 가야 진정한 장인이 된다.
찻상을 조립 - 측면 족대와 에이프런을 조립한 후 상판과 결합 20140416 오늘에서야 그 긴 시간 작업한 것이 제대로 되었는지 보게 된다. 찻상을 이루는 상판과 테두리 조립한것, 에리프런, 즉판과 족대 조립한것을 준비하고 일단 가조립을 한다. 그러나 가 조립을 하니 에이프런의 맞춤이 너무 짧아서 맞지 않는다. 다시 가공하여 가조립을 4개 모두 해본다. 그리고 조립하여 클램프로 고정시킨다. 다음 시간에 본드 흘러나온것 제거하고, 샌딩하고, 오일 칠하는것으로 마무리하고 바니쉰가 먼가도 칠해야 한다던데...그리고 좌탁을 만들어 보겠다.
찻상 뒷면 대패질과 받침대 조립 20140409 찻상이 점점 모양이 되어간다. 그런네 너무 오래 작업한다. 1미리의 소중함을 아직 모르나 보다. 잘못한 작업들 뒤처리 하느라 시간 보내고, 간단하다고 생각한 것들이 오히려 시간도 많이 걸리고... 측판과 족대를 본드를 사용해 조립한다. 테이프 신공을 발휘해 조립했던 상판의 테이프를 뜯어내고 상판 뒷면을 대패를 사용해 평평하게 하는 작업이다. 모서리의 대패질은 둥굴게 돌려가며 작업한다. 우선 나무를 움직이지 않게 고정 시킨다. 제대로 간 날카로운 대팻날을 끼우고 나무와 수평을 맞추어 아주 가는 대팻밥이 생기도록 대패질을 해야 한다. 대패가 지나간 자리의 면은 그 어떤 것으로도 만들지 못할 매끈한 면이 생기게 된다. 한 꺼풀씩 벗겨지는 대팻밥처럼 살아온 삶에 대한 회한과 아쉬움을 벗겨 내는 듯싶고, 바닥에 ..
드디어 샌딩 작업과 상판 조립, 클램프를 대체하는 테이프 신공 20140402 오랜 시간동안 가공하고, 주무르고 실수하고 반복하기를 얼마나 했던가. ㅎㅎ 그동안 작업한 재료들을 샌딩하고 상판을 우선 조립을 할 시간이다. 샌딩은 바닥에 전용 사포가 붙어 있고, 강도 조절을 하면서 넓은 나무 면을 사포질 하는 전동공구이다. 일일이 사포질을 하기가 어려운 넓은 면을 곱게 사포질 하기가 쉽다. 한 곳만 하면 안되고 골고루 평평하게 수평을 맞추고 작업해야 한다. 여기까지의 작업이 가장 중요하다. 모든 재료를 치수에 맞게 자르고, 각도에 맞추어 자르고, 지그를 만들어 작업하고, 갈아내고, 사포로 작업하고, 가조립을 몇번이나 반복하고, 샌딩을 몇 번이나 하고...이런 작업들이 제대로 되어야만 마지막으로 조립한 후에 원하는 목공 결과물이 잘 나올 수 있다. 부디 늘 선행 작업에 정성을 다할 일이..
상판 테두리 가공하여 맞추고 에이프런 자르고 지그작업 20140319 드디어 상판 테두리를 맞추기 위한 작업이다. 가장 어렵고 중요한 부분. 작업한 결과가 보기 안좋다면 분명 틈새가 벌어져 있거나 상판이 약간 떠 있을때 정도라고 한다. 아래판과 맞추었을때 정확히 들어 맞고, 사각 테두리가 이음새가 안보일 정도로 정확히 들어맞도록 작업해야 한다. 지그에 대해 다음 지식을 찾아보면 반복적인 작업이나, 정확도를 요하는 작업을 하기위해 만든 툴로 치구라고 말하는것인데, 목공을 하기 위해서는 지그 제작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 지그로 지작해서 지그로 끝난다고~~ 상판 테두리를 이루는 막대를 가공한다. 이게 각도가 제대로 나와주어야 하고 조립시 이음새가 뜨지 않아야 한다. 어려워서 선생님이 다 잘라주셨다. 그리고 측판 작업을 위해 지그를 만들어 보자 하셔서 지그를 만들었는데 또 실패..
상판과 에이프런과 측판 가공작업 20140312 저번주에 하던 작업을 이어서~ 에이프런이 들어가게 옆을 가공하고, 상판에 측판을 장부마춤 하기 위한 가공, 그리고 측판 밑에 고정되는 족대에 구멍 뚫기 까지 일도 많다. 준비작업을 잘해야 좋은 결과가 나온다는것은 진실. 자세한 설명은 나중에~ ( 안하겠다는 뜻 ?) 사진으로 대체 합니다.
찻상 상판, 이이프런, 받침대 선 긋고 지그 만들기 20140226 저번주 상판의 옆면을 90도 각도로 잘라내는 가공을 하였다. 오늘은 찻상을 이루는 상판, 측판, 에이프런 가공을 위해 선을 긋는다. 직각자를 잘 쓰는것이 치수 재는데 도움된다. 선생님이 이미 설계한 스케치업 도면을 열어 치수를 확인하고 선긋기를 한다. 상판 아래와 측판 옆면에 장부마춤으로 끼우기 위해 깊이 10mm 와 너비 8mm 의 구멍을 내기 위한 지그를 만든다. 목공은 지그로 시작해서 지그로 끝낸다는 말이 있다고~~
지그를 이용하여 상판 측판에 구멍뚫기 20140305 엇그제 토요일 연탄재를 밭에 뿌리느라 이산화 탄소를 많이 마셔서 그런지 가슴이 답답하고 컨디션이 좋지 않은 한주. 그러나 오늘은 또 목공 수업이 있는 날이다. 요즘 유명한 "나이 50이 되어서야 깨달은 것들"/이화여자대학교 윤정구 교수님 - 한번 보자. 1. 초년 성공은 오히려 인생의 독이 된다는 것. 2. 인생 대박은 쪽박의 지름길이라는 것. 3. 오랜만에 동창회에 나가면 생각했던 것보다 인생역전한 친구들이 많다는 것 4. 영양가만 따져 만든 인맥이 정말 영양가가 별로 없다는 것 5. 명함을 돌리면 97%의 사람은 버린다는 것 6. 일 이년이 아니라 적어도 20년은 해야 전문가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 7. 40대에 하늘을 찌르던 자만심도 50대로 들어서면 급속도로 꺽인다는 것. 8. 나이가 들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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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상 재료 가공 홈파기 자르기 보관하기 20140219 찻상을 만들기 위한 집성이 끝나고 위 아래 대패 가공하고, 말하자면 부품 준비를 하는 과정이다. 가구를 이루는 하나 하나의 개별 나무들이 각기 제 형태와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이니 가장 중요한 일이 되겠다. 사이즈에 맞춰 자르고, 또 자르고, 계속 자르고... 작업을 일주일에 한번씩 와서 하다보니 작업중인 나무들이 변형을 일으킨다고 한다. 윗면 아랫면의 수분이 증발하거나 건조해지면서 발생하는 일이다. 물론 한번에 연속해서 작업을 하면 각 구성품이 서로 잡아주고 고정되어 있으니 그런일이 없지만 일주일에 한번씩 긴 시간동안 기다리다 보니 나무들은 변형하기가 쉬울것이다. 그래서 비닐에 말아 보관한다. 촉이 들어갈 홈을 파주고 구성품의 길이에 맞게 자르고... 오늘 작업 끝.
찻상 제작을 위한 홍송 집성법 제대로 보기 20140212 보이는 환경 친화적인 수성 본드를 사용하여 집성을 한다.가능한한 평평함을 유지한다. 균형을 잘 맞추도록 하고~
마무리 작업과 찻상 목재 가공 - 한 면씩 대패작업 20140205 저번주에 오일 발라둔 목공함을 600번대 이상의 고운 사포로 다듬질하고... 켜둔 찻상 재료인 목재를 가지고 작업한다. 가능한 대패로 미는것은 횟수를 줄이는게 중요하다. 그만큼 나무는 소중하니까 필요없이 자주 대패 가공을 하여 낭비하는 일은 좋지 않다. 한면 한면 정성스레 대패 가공을 한다. 이렇게 가공한 홍송을 무늬와 결을 잘 맞추어 배열한다. 찻상을 4개 만들기로 하였으니~ 여기서 만들 찻상을 그림. 그림 정말 후지다. 그림을 글과 문장으로 표현하는 연습, 글과 문장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연습~ 상판이 한장이 들어가고, 테두리가 4면으로 4개, 에이프런이 2개, 받침으로 사용될 측판이 두개, 바닥 족대가 2개 사이즈와 필요 수량을 선생님이 알아서 해주셨다. 언제 저렇게 설계하고, 디자인 하고, 칫수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