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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삶과 달리기를 연결하고 싶었다. 다시는 창업하고 취직하고 또 창업하고 취직하고 하느 일들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 몸이 따라주지 않으려고 한다. 익숙한 행동을 떠나 살고 싶다고 이야기한 게 얼마나 되었다고 다시 익숙한 일들을 하고 익숙한 생각을 하려고 하느냐고 몸이 말한다. 일단 시작은 했으니 전쟁터에서 용감하게 전사해야 한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다른 회사에서 연락을 받았다. 하는 일에 진척이 없으면 같이 일해보는 게 어떠냐고 한다. 자기가 어떻게 알아. 진척이 있는지 없는지. 같이 협력해서 일하는 형태로 가면 안 될까요? 하니 그건 힘들겠다고 한다. 당신은 통제 대상이니 통제를 하고 싶다고 말은 할 수 없으니 고용을 하겠다고 한다. 꼭 그래야 하나요? 하고 질문했더니 답은 주지않고 좋은 기술과 지식이 아깝다고 말한다. 역시 비밀..
마누엘 리마 (Manuel Lima) at TED2015 인간 지식의 시각적 역사 인간 지식의 시각적 역사 - 모든 것이 모든 것과 연결되어 있을 때, 더 좋든 나쁘든 모든 것은 중요합니다. 스크립트 저는 지난 10년 간 사람들이 정보를 분류하고 가시화하는 방식을 연구했습니다. 그리고 흥미로운 변화를 눈치챘습니다. 우리는 오랜 시간 동안 세상에 존재하는 자연의 위계질서를 믿어왔습니다. 라틴어로 "자연의 단계"라고도 하는 거대한 존재의 사슬이라고도 알려진, 보통 맨 위에 신으로 시작해서 그 다음에 천사, 귀족, 평민, 동물 등으로 내려오는 하향적 구조 말입니다. 이 사상은 사실 아리스토텔레스의 존재론에 입각한 것입니다. 인간이 알고 있는 모든 것에 대응되는 범주 안에 분류한 것인데 제 뒤에 보이는 이겁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흥미롭게도 이 개념은 가지를 뻗은 나무의 도식을 취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