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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인생은 일기일회 (一期一會) - 매 순간 우리는 다음 생의 나를 만들고 있다. 일기일회 (一期一會) '지금 이 순간은 생애 단 한 번의 시간이며, 지금 이 만남은 생애 단 한 번의 인연'을 뜻하는 말. 그렇다고 한 번의 만남을 소중히 하라는 뜻이 아니라 매 순간 순간을 잘 살아라 는 의미를 지니고있다. 순간순간에 살아있음을 느끼고순간순간에 새롭게 피어나라.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지금을 어떻게 사는가가 다음의 나를 결정한다.매 순간 우리는 다음 생의 나를 만들고 있다. - 법정 스님의 말씀 中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삶의 매 순간은 다음 생의 나를 만들고 있다. 정말 그렇게 믿고 싶다. 그러나 생명이 존재하는 지금까지 죽지 않은 인간은 없고, 죽었다가 다시 살아 난 인간도 없다. 목숨을 연장한 사람도 없으며, 숨을 스스로 쉬지 않은 사람도 없다. 혹시 우리가 다음 생에 연인으로..
어쩌면 좋을까. 바람에 날아가는 우산을 간신히 부여잡은 그 여자와 그 남자 Elliott Erwitt/Magnum Photos, France, Paris, 1989 tour eiffel 어쩌면 좋을까. 바람에 날아가는 우산을 간신히 부여잡은 그 여자와 그 남자. 온전한 우산을 쓰고 춤추는 그대. 정말 안쓰러워 못 보겠다. Elliott Erwitt 1989 FRANCE. Paris. 1989. Eiffel tower 100th anniversary. 출처 : http://pro.magnumphotos.com/C.aspx?VP3=SearchResult&ALID=2K7O3RTCOA5M 키워드 : 프랑스, 3명, 건축물, 발레, 커플 (이성애자), 춤추는 사람, 에펠 탑, 유럽, 외부, 전체 길이, 회색, 이성애 커플, 아이코닉 그림, 즐거움, 도약, 라이프 스타일과 레저, 남자 (..
삼탄역에선 두 가지 사건이 있었다. 하나는 죽을 뻔 하다 살아난, 뻔 한 이야기와 철학과 여학생 MT를 따라간 무모한 공대생의 이야기다. 1 이창동 감독의 '박하사탕' 영화에 주로 배경이 된 삼탄역(三灘驛)은 대한민국 충청북도 충주시 산척면에 있는 충북선의 역이다. 삼탄이라는 이름은 강이 만들어낸 세 여울에서 유래되었고 역 인근에 영화 "박하사탕" 촬영지가 있다.철도역이 충북선 중간에 있는 삼탄역이다. 삼탄역에선 두 가지 사건이 있었다. 하나는 죽을 뻔 하다 살아난 뻔 한 이야기와 독서 모임을 같이하는 철학과 여학생의 과 MT를 따라간 무모한 공대생의 이야기다. 컴퓨터 공학과 MT를 삼탄으로 간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도 기차를 타고 가는 MT에선 모여 앉아서 키타치고, 한 잔하고, 노래부르면서 가는게 늘상 있는 일이었다. 그 기분에 취해서 놀다보니 기차가 삼탄에 도착했다. 줄을 서서 정해진 방향으로 문을 열고 내리는데 술김인지 몰라도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