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16살 소년인 Toby Brown이 100만달러의 투자를 받았습니다. 7살 생일 선물로 라즈베리파이를 받고 그때부터 코딩을 독학을 했습니다. 2023년 Beem이란 프로젝트를 혼자 시작했는데 이게 결국 투자까지 이어졌습니다. 지금은 학교을 그만두고 미국 실리콘밸리로 이사왔다고 합니다.
자기와 비슷한 꿈을 꾸는 학생에게 해주는 조언은 첫째 호기심을 따라가라는 것입니다. 자신이 빠져있는 분야를 발견하고 그냥 해보라고 합니다.
둘째, 자신의 작업을 외부에 알려야 합니다. 본인은 X에 글을 올리면서 펀딩까지 이어졌다고 말합니다.
AGI 시대에는 이제 학력이 크게 필요없을 거라 생각됩니다. 좋은 대학을 나와도 신입으로 취업이 어려울 테니까요. 그보다는 자기가 정말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찾아 그 분야에서 상위 10%안에 들어야 합니다. AI가 인간의 일을 대체하겠지만 당분간은 사람이 어느정도 필요합니다. 창업도 좋은 방법일 수 있고요.
런던 출신의 16세 소년 토비 브라운을 만나보세요. 샌프란시스코에서 AI 스타트업으로 100만 달러를 투자받았습니다!
토비 브라운은 런던 서부 출신의 16세 컴퓨터 프로그래머입니다. 그는 침실에서 AI 스타트업을 개발했고, 실리콘 밸리로부터 1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 투자는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벤처캐피털 펀드인 사우스 파크 커먼즈에서 이루어졌습니다.
토비는 몇 달 안에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샌프란시스코로 갈 예정입니다.
그는 자신의 스타트업 빔(Beem)을 "AI 네이티브 컴퓨터, 즉 파일 검색, 캘린더나 이메일 확인, 여행 중 에어비앤비 숙소 검색 등 지루한 모든 작업을 처리하고 웹을 활용할 수 있는 컴퓨터"라고 설명합니다.
"빔은 사전적 맥락(proactive context)이라는 기술을 기반으로 합니다. 즉, 사용자의 행동이나 취향을 학습하여 특정 작업을 하도록 상기시켜 줍니다."
"빔은 최대한 사용자에게 최신 정보를 제공하면서도 모든 지루한 작업을 처리합니다."
사이드 프로젝트로 시작했지만 다른 사람들의 요청으로 스타트업으로 발전했습니다.
정말 좋아요. 영국에 더 필요한 열정과 야망이 바로 이런 모습이에요.
유일하게 아쉬운 점은 그의 잠재력을 알아본 미국 엑셀러레이터라는 점입니다. 뛰어난 인재에게 큰 투자를 하는 데 있어 우리는 더 노력해야 합니다.
토비 브라운, 행운을 빌어요! 온 나라가 당신을 응원하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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