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오는 현재를 자신의 "빅 사이클" 중 Stage 6(대혼란기) 로 진단합니다. 규칙 기반 질서가 무너지고 "힘이 곧 정의"인 시대로 진입했다는 것이죠. 뮌헨 안보 회의에서 독일·프랑스·미국 지도자들이 동시에 이를 확인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입니다.
경제적으로 가치 높은 지식노동을 평가하는 'GDPval-AA'에서 가장 성능이 높은 Opus-4.6으로 시사점 및 요약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레이 달리오: "공식적으로 세계 질서가 붕괴되었다"
2025년 2월 15일 | 뮌헨 안보 회의 기반 분석
📌 핵심 요약
배경: 뮌헨 안보 회의에서 주요 지도자들의 선언
2025년 뮌헨 안보 회의에서 주요국 지도자들이 1945년 이후 수립된 세계 질서의 종말을 공식 선언했다.
- 독일 메르츠 총리: "수십 년간 유지되어 온 세계 질서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강대국 정치의 시대에 있다. 자유는 더 이상 당연한 것이 아니다."
-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기존 안보 구조는 사라졌으며, 유럽은 전쟁에 대비해야 한다."
- 미국 루비오 국무장관: "구세계는 끝났다. 우리는 새로운 지정학 시대에 있다."
달리오의 프레임워크: 빅 사이클 6단계(Stage 6)
달리오는 자신의 저서 Principles for Dealing with the Changing World Order의 분석 틀에 따라, 현재를 Stage 6 — "대혼란기"로 규정한다.
Stage 6의 특징:
- 규칙이 사라지고, 힘이 곧 정의(Might is Right)인 시대
- 강대국 간 충돌이 격화
- 국제법보다 정글의 법칙이 지배
🔑 핵심 내용 정리
1. 국제 관계의 본질 — "정글의 법칙"
- 국가 간 관계는 국내 질서와 달리 법 집행 기관, 사법 체계, 실효적 규칙이 부재
- UN 등 국제기구는 개별 강대국보다 부와 권력이 약하기 때문에 실질적 통제력 없음
- 강대국 간 분쟁은 변호사가 아닌 위협과 협상(또는 전쟁)으로 해결
2. 5가지 유형의 국가 간 전쟁
핵심 원리: 대부분 처음 4가지 전쟁이 먼저 진행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군사 전쟁으로 확대된다.
3. 전쟁이 발생하는 조건
군사 전쟁의 최대 위험 조건:
1. 양측의 군사력이 대등한 수준
2. 타협 불가능한 존재론적 이슈가 존재
달리오는 현재 미국과 중국의 대만 문제를 가장 폭발적 잠재적 충돌로 지목.
4. "어리석은 전쟁"이 일어나는 4가지 이유
1. 죄수의 딜레마 — 상호 불신으로 인한 선제적 행동
2. 보복 에스컬레이션(Tit-for-tat) — 치킨 게임처럼 점점 격화
3. 쇠퇴하는 강대국의 후퇴 비용 — 양보가 약함으로 인식
4. 신속한 의사결정 상황에서의 오해 — 시간 압박 속 판단 실수
5. 1930년대와 현재의 비교 — WW2 사례 연구
6. 경제적 무기의 유형 (역사적 패턴)
1. 자산 동결/몰수 — 적국 자산 사용 차단
2. 자본시장 접근 차단 — 채권/주식 시장 투자 금지
3. 수출입 금지/봉쇄 — 핵심 자원 공급 차단
7. 전시 경제 정책의 전형적 패턴
- 생산물 통제, 배급제, 가격·임금 통제
- 자본 이동 제한, 금 기반 거래로 전환
- 대규모 국채 발행 + 중앙은행의 화폐화(monetization)
- 더 독재적인 통치로의 전환
8. 달리오의 핵심 원칙들
"힘을 갖되, 힘을 존중하되, 힘을 현명하게 사용하라."
- Win-Win 관계가 Lose-Lose보다 압도적으로 유리
- 상대의 관점에서 보고, 레드라인을 명확히 소통해야
- 하드파워보다 소프트파워가 더 효과적일 때가 많음
- 힘은 보이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 최선 (숨겨진 칼)
상대적 국력이 하락 중이면 일찍 협상/대응, 상승 중이면 시간을 벌라
💡 시사점 및 인사이트
🇰🇷 한국에 대한 시사점
1. 안보 리스크 재평가 필요: 미중 대립 심화 속 한반도는 지정학적 핵심 지역. 대만 해협 위기 시 한국은 직접적 영향권에 놓임.
2. 공급망 재편 가속화: 기술 전쟁과 경제 디커플링이 심화되면서, 배터리·반도체 등 한국 핵심 산업의 공급망 다변화가 생존 전략이 됨.
3. 포퓰리즘 리스크 경계: 경제적 어려움이 내부 분열과 포퓰리즘을 강화하는 역사적 패턴을 인식하고, 건전한 민주적 제도의 강화가 중요.
📈 투자/자산 보호 관점
- 달리오의 조언: 국채를 팔고 금을 사라 (전쟁은 차입과 화폐 발행으로 조달되어 부채와 화폐의 가치가 하락)
- 전시 경제에서는 자본 이동이 제한되고, 전통적 안전 자산도 안전하지 않음
- 실물 자산, 금, 다각화된 포트폴리오의 중요성
🧠 전략적 사고 프레임
1. 역사는 반복된다: 150년 주기의 평화-갈등 사이클이 존재. 현재는 하강 국면 진입 가능성.
2. "어리석은 전쟁"을 경계하라: 의도치 않은 에스컬레이션이 가장 위험.
3. Win-Win을 추구하되 최악에 대비하라: 협력과 대비를 동시에 진행하는 이중 전략이 필요.
📊 핵심 수치 및 데이터
- 유럽의 평화-갈등 사이클: 평균 약 150년 주기 (1500년 이후 3번의 대형 사이클)
- 히틀러 집권 후 실업률: 25% → 0% (1933-1938)
- 독일 1인당 소득: 5년간 22% 증가, 실질 성장률 연 8%+
- 미국 최고 세율 변화: 25%(1930) → 75%(1935) → 81%(1941)
- 일본 수출 감소: 1929-1931 약 50% 하락
- 미국의 일본 무역/석유 차단: 일본 무역의 3/4, 석유의 80% 차단 → 진주만 공격으로 이어짐
본 문서는 Ray Dalio의 2025.2.15 글 및 Principles for Dealing with the Changing World Order 6장을 기반으로 요약·분석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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