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에 두번 오일을 바른 탁자를 600번이나 1200번 사포를 사용해 사뿐히 사포질을 한다. 오일 바른고 마른 면은 촉감이 거친데 이렇게 사포질을 가볍게 해주면 아주 매끈한 면이 된다. 느낌이 틀리다.
서랍 만들 차례다. 서랍 재료는 삼나무로 만든다. 일단 서랍 모양이 되도록 4각형으로 만드는것이 첫 번째 할 일이고, 서랍을 넣었다 뺏다 할 수 있도록 앞에 손잡이를 다는것이 두번째 할 일이고, 레일을 달고 조립하는 과정이다.
오늘은 서랍 재료를 재단한다. 큰 삼나무를 자르는 일이다. 큰 나무 재단은 어려워 보이던데 조금 하니까 재미 있고,
이렇게 나무를 자유자재로 재단하는 일을 잘 해야 한다고 하신다.
서랍 밑바닥을 자르는데 1cm 가 모자라 다시 재단하고 다시 샌딩하고... 다음주에나 서럽 조립이 되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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