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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의 서재

사물의 형태는 사물의 기능을 따른다. -사물 인터넷 디자인의 원칙





사물의 형태는 사물의 기능을 따른다. 사물은 한가지 목적을 가지고 설계된다 - 우산, 지팡이, 안경...


왜 여태껏 테디베어에 와이파이 기능이 없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와이파이 기능이 없는 곰 인형은 살아 있다고 보기 어려운 반쪽 곰인형이다. - Russell Davies


사물인터넷의 간단한 등식


물리적 객체 + 콘트롤러/센서/액츄에이터 + 인터넷 서비스 = 사물인터넷


미래를 예언하는 최고의 방법은 미래를 만드는 것이다. -Alan Kay


센서 커먼스(환경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적이고 자발적인 노력)  - Andrew Fisher


센서 커먼스 프로젝트 : 신뢰를 얻어야 한다. 분산 가능해야 한다. 잘 보여야 한다. 완전히 개방해야 한다. 보완이 가능해야 한다.


로라 제임스(Laura James) - 여러분이 사물 인터넷을 다 안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사물 인터넷은 여러 학문이 통합된 분야이고 각 학문으 깊은 곳까지 닿아있다. 여러분은 분명히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할 것이다. 다른 기관과 협력하고 완전히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협동할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


모든 기술적인 진보는 기업, 정부, 범죄자들에 의해 악용되어질 수 있다. 

하지만 기술을 사회적으로 책임감 있게, 필요하다면 혁명적으로 사용한다면 이런 위험을 완화시킬 수 있다.


사물인터넷 혹은 다른 무언가를 디자인 할떄 다음 두가지 상반된 내용을 명심하라. 

-모든 사람들이 당신과 같지 않다. 당신이 지구 온난화로 인한 홍수 문제를 개인적으로 신경 쓰지 않는다 하더라도, 다른 상황에 있는 사람은 심각한 문제일 수 있다.

-여러분은 특별하지 않다. 당신에게 문제가 된다면, 아마 다른 사람에게도 문제가 될것이다. 



2014년 11월 구입해서, 2015년 4월 22일 읽은 책. 참 너저분하게 산다. 또 그렇게 사기만 하고 읽지 않은 책은 

얼마나 많은지... 







출판사 서평과 목차를 아래에 올린다.


저자소개


저자 : 아드리안 맥이웬

저자 아드리안 맥이웬은 사물 인터넷 전문가로 비누방울을 만드는 유명한 트위터 감시 로봇 버블리노의 개발자다. 하우두이노(howduino) 과정의 공동 집필자이자 운영자로써 영국 전역에 걸쳐 아두이노를 교육하고 있고, 공식 아두이노 이더넷 라이브러리의 큐레이터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도시 시설물에 내장된 아두이노 센서를 찾아 리버풀 시내 중심에 있는 건물의 옥상을 돌아다니고 있다.


저자 : 하킴 카시말리

저자 하킴 카시말리는 프로그래밍으로 성공한 이탈리아 및 영국 문학 전공자다. 공상과학소설 작가이기도 한 그는 사물 인터넷이 상상 속에나 존재할 법한 마법의 물건을 실현시킨다는 점에 매료되었다.


역자 : 문현선

역자 문현선은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를 졸업하고 전자 회사에서 이것저것 개발하다가 2011년부터 KT에서 차세대 클라우드 서비스, 바이오인포매틱스를 연구하고 있다. 번역에 관심이 많은 기술자로서 이로운 기술을 널리 알리는 사람이 되는 것이 꿈이다.

목차


PARTⅠ. 프로토타이핑 


1장. 사물인터넷의 개요 

- 사물인터넷의 특징 

- "사물"을 위한 "인터넷" 

- 사물인터넷 기술 

- 마법의 물건 

- 사물인터넷을 만드는 사람은 누구인가? 

- 요약 


2장. 커넥티드 디바이스 디자인의 원칙 

- 조용한 앰비언트 기술 

- 마법에의 비유 

- 개인 정보 

- 커넥티드 디바이스를 위한 웹 

- 행동유도성 

- 요약 


3장. 인터넷의 원리 

- 인터넷 통신: 개요 

- IP 주소 

- MAC 주소 

- TCP와 UDP 포트 

- 애플리케이션 계층 프로토콜 

- 요약 


4장. 프로토타이핑에 대한 고찰 

- 스케치하기 

- 친숙도 

- 비용 vs. 편의 

- 프로토타입과 제품 

- 오픈 소스 vs. 클로즈드 소스 

- 커뮤니티 활용하기 

- 요약 


5장. 임베디드 디바이스 프로토타이핑 

- 전자 장치 

- 임베디드 컴퓨팅의 기초 

- 아두이노 

- 라즈베리 파이 

- 비글본 블랙 

- 일렉트릭 임프 

- 주목할만한 다른 플랫폼들 

- 요약 


6장. 물리 디자인 프로토타이핑 

- 준비 

- 스케치, 반복, 탐구 

- 비디지털적인 방법 

- 레이저 절단 

- 3D 프린팅 

- CNC 밀링 

- 용도 변경/재활용 

- 요약 


7장. 온라인 요소 프로토타이핑 

- API 시작하기 

- 새로운 API 만들기 

- 실시간 반응 

- 다른 프로토콜 

- 요약 


8장. 임베디드 코딩 기술 

- 메모리 관리 

- 성능과 배터리 수명 

- 라이브러리 

- 디버깅 

- 요약 


PART Ⅱ 상품화 


9장. 비즈니스 모델 

- 비즈니스 모델의 역사 

-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 누구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인가? 

- 모델 

- 사물인터넷 스타트업 펀딩 

- 린 스타트업 

- 요약 


10장. 생산하기 

- 무엇을 생산하는가? 

- 키트 디자인하기 

- PCB 디자인하기 

- PCB 제작하기 

- 케이스와 다른 구성품의 대량 생산 

- 인증 

- 비용 

- 소프트웨어 스케일업 

- 요약 


11장. 윤리 

- 사물인터넷의 특징 

- 사생활 

- 통제 

- 환경 

- 해결책 

- 요약

출판사 서평

프로토타이핑에서 비즈니스, 생산, 그리고 윤리에 이르기까지, 세상을 연결하는 IoT 설계 입문 


“충분히 발전된 기술은 마법과 구분하기 어렵다.” ? 아서 클라크(Arthur C. Clarke), "미래를 예측하는 세가지 법칙(three laws of prediction)" 


이 책은 사물 인터넷이라는 멋진 세계를 탐험할 준비가 된 독자들을 위한 책으로, 수익이나 재미를 가져다 줄 마법의 물건을 디자인하고 만들 때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다룬다. 


사물 인터넷은 한마디로 피지컬 컴퓨팅과 인터넷의 만남이다. 번뜩이는 디자인에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웹을 결합하여 재미있고 상호작용이 가능한 실용적인 물건을 만드는 것이다. 온라인 트리거와 주변 환경의 변화를 감지하고 이에 반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된 전자장치는 자동 처리와 상호작용 기능을 통해 평범한 사물을 실용적인 데이터 기반의 디바이스 혹은 우리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 마법의 물건으로 변화시킨다! 


이 책의 저자 아드리안 맥이웬과 하킴 카시말리는 사물 인터넷 디바이스를 만들 때 부딪히게 될 여러 가지 디자인 결정에 대해 차근차근히 설명하고 있다. 그저 재미로 단 하나뿐인 장치를 만들어보고 싶다거나, 또는 미래에 기술 기반의 기업가가 되기를 꿈꾸는 모든 사람들이게 이 책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의 특징 


《사물인터넷 디자인의 원칙》은 


- 인터넷과 사물이 조화롭게 작용하는 흥미로운 세계로 여러분을 안내한다. 

* 주변 환경의 변화를 감지하고 이에 반응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디바이스를 디자인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 센서, 서보, 아두이노 보드, 라즈베리 파이와 다른 부품들을 네트워크 및 인터넷과 연결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 사물 인터넷 디바이스를 상품화할 수 있는 기회에 대해 알아본다. 

- 아이디어를 단순한 컨셉에서 프로토타입, 대량 상품으로 발전시키는 방법을 설명한다. 

- 이해를 돕고 영감을 주는 예시와 디자인 사례를 소개한다. 


독자대상 

초급 


이 책의 구성 및 읽는 방법 


앞서 언급하였듯이 이 책은 “따라 하기 식 실용서”가 아니기 때문에 책을 읽으면서 특정 툴을 함께 익힐 필요가 없다. 다만 몇 가지 마이크로컨트롤러 하드웨어나 웹 개발 프레임워크에 대해 알아 놓으면 기술적인 내용을 다룬 장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필자들은 독자가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순차적으로 읽을 수 있도록 디자인 원칙에서 프로토타이핑, 제조, 비즈니스적인 고려사항의 흐름으로 내용을 구성했다. 하지만 원한다면 다른 순서로 읽어도 된다. 아마도 배경 지식과 관심 분야에 따라 매우 흥미로운 장도 있고 다음에 읽고 싶은 장도 있을 것이다. 


파트 I “프로토타이핑”에서는 사물인터넷을 소개하고 여러분 자신만의 프로토타입을 시험하고 만드는 방법을 설명한다. 


사물인터넷이 무엇인지 그리고 왜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지를 설명한 1장 “사물인터넷의 개요”는 모든 독자가 반드시 읽어보기 바란다. 


2장 “커넥티드 디바이스 디자인의 원칙”에서는 사물의 대한 정의를 제시한다. 


3장 “인터넷의 원리”는 사물이 인터넷과 어떻게 통신하는지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인터넷과 웹 프로토콜에 대한 배경 지식이 있다면 건너 뛰어도 된다. 


자신만의 사물을 만들 계획이라면 다음 장이 도움이 될 것이다. 4장 “프로토타이핑에 대한 고찰”에서는 기술적인 선택과 관련된 일반적인 고려사항을 설명한다. 


5장 “임베디드 디바이스 프로토타이핑”은 디바이스를 만드는 일을 하는 엔지니어나 메이커 혹은 기술자에게 도움이 될만한 디바이스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을 제공한다. 


6장 “물리 디자인 프로토타이핑”에서는 프로토타입의 물리적인 디자인을 만드는 방법을, 7장 “온라인 요소 프로토타이핑”에서는 웹 API 같은 온라인 요소를 개발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많은 독자들이 프로그래밍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겠지만, 커넥티드 디바이스를 움직이는 작은 컴퓨터를 위해 코드를 개발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 8장 “임베디드 코딩 기술”은 실전에서 배운 몇 가지 교훈을 보여주고 있어 복잡한 연산이 요구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메이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파트 II “상품화”에서는 프로토타이핑에서 한 걸음 나아가 상품화를 하고자 할 때 어떤 일을 해야하는지를 살펴본다. 


만약 여러분이 사물인터넷 프로젝트로 돈을 벌고자 하는 기업가라면 9장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단순히 디바이스를 판매하는 것을 넘어서 비즈니스 모델을 검증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디바이스를 판매할 계획이라면 생산 단계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10장 “생산하기”에서 설명하고 있는 PCB 생산, 재료 공급, 인증 획득과 같은 완전히 새로운 문제를 만나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기술은 세계를 변화시키지만 꼭 더 좋게 만드는 것은 아니다. 필자들은 마법의 물건을 만드는 디자인의 원칙을 설명하는 것으로 책을 시작했다. 11장 “윤리”에서는 이런 마법이 타락하지 않게 하려면 윤리적, 도덕적 원칙 또한 중요하다는 사실에 대해 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