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 335회 그래, 여기까지 잘 왔다 @김창옥 서울여대 기독교학과 겸임교수
삶이 언제나 즐겁고 평탄할 수는 없습니다. 때로는 거친 오르막 길을, 때로는 메마른 사막 같은 곳을 지나야 할 때도 있습니다. 가족 때문에 힘들기도 하고, 친구로 인해 상처를 받을 때도 있습니다. 그런 세월의 흔적들이 켜켜히 쌓여 온 것이 우리네 인생입니다. 그래도 잘 왔습니다. 잘 견디고, 이겨내고 잘 왔습니다. 여러분 여기까지 잘 왔습니다.
- 한글자막 : 박정현 (drama7575@hanmail.net)
--------------------------------
세바시의 강연을 세계로 알리는 '오픈번역 프로젝트'에 동참하세요! Open Translation Project : Make this great speech with your Language with passionate Koreans!
: https://www.facebook.com/groups/15min...
'동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EBS 뉴스G_ep.160 우리 아이 '코딩교육' 어떻게 시킬까?_14.08.12 (2) | 2015.09.23 |
|---|---|
|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얻을 것인가 - 이철환 작가, '연탄길'저자 (0) | 2015.09.08 |
| [한글자막]왜 앉아있는건 몸에 안좋을까?-TEDED (0) | 2015.09.08 |
| 세월호 참사 발생 500일을 맞아 "다이빙벨" 해외판 ‘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 - 다이빙벨 해외판 무상 공개 (0) | 2015.08.31 |
| 한 소녀가 거리음악가의 모자에 동전을 넣자 벌어진 일 (0) | 2015.08.11 |
| 그 때 아이가 효도를 다 한 것이다. 민서가 9살 때 엄마, 아빠 발 닦아주기 (0) | 2015.08.02 |
| 대홍단 감자, 뽀뽀송, 신도림역에서 영숙이 만났다. (0) | 2015.07.28 |
| 늘 당신을 생각했습니다. 아침에 나를 깨우는 햇살 속에서도 (0) | 2015.06.08 |
취업, 창업의 막막함, 외주 관리, 제품 부재!
당신의 고민은 무엇입니까? 현실과 동떨어진 교육, 실패만 반복하는 외주 계약,
아이디어는 있지만 구현할 기술이 없는 막막함.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문제의 원인은 '명확한 학습, 실전 경험과 신뢰할 수 있는 기술력의 부재'에서 시작됩니다.
이제 고민을 멈추고, 캐어랩을 만나세요!
코딩(펌웨어), 전자부품과 디지털 회로설계, PCB 설계 제작, 고객(시장/수출) 발굴과 마케팅 전략으로 당신을 지원합니다.
제품 설계의 고수는 성공이 만든 게 아니라 실패가 만듭니다. 아이디어를 양산 가능한 제품으로!
귀사의 제품을 만드세요. 교육과 개발 실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를 확보하세요.
캐어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