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바람이 불었나, 아니면 바다가 불렀나 ?
갑자기 훌쩍 떠나고 싶은 날, 아들과 둘이서 바다로 간다. 경포대에서 하룻 밤 자고 일출을 보았다.
대관령 양떼 목장을 구경했는데, 2008년에 본 보더콜리가 아직도 있고 같이 놀이를 약간했다.
주문진 들러서 쥐포와 마른 오징어를 사가지고 청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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