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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갤러리

9월 하늘을 바라보며 푸르름을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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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층 옥상에 올라가 하늘을 바라본다.

마음엔 수심이 넘치고, 할 일은 많은데 하늘은 높고도 푸르그나.

하아~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무엇을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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