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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급진적

소변보고 손 씻지 않는게 더러운걸까 ? 찔리는 일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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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농담이다. 미국의 유명대학교를 나온 두사람이 화장실에서 대화하는 내용이다.


볼일을 보고 한명을 손을 씻고 또 한명는 손을 씻지 않은 상태에서

손 씻은 사람이 "아니 소변보고 더럽게 손을 씻지 않느냐 ?"


상대방이 "너는 더러운걸 만지고 나니 볼일을 본 후에 손을 씻지만,

우리는 너무 소중한것을 만지기 때문에 볼 일을 보기전에 손 씻는다." 라고 답했던...


사실 나는 볼일보기 전이나 후에도 잘 안씻는 편이다. 그냥 귀찮다. 축축한것도 싫고...


근데 이러한 장면이 화장실을 다른 사람들과 사용할때에 묘한 긴장감이 든다.

화장실에서 적당이 같은 시간에 볼일을 보고, 바로 세면대로 가서 손을 씻는 사람을 보면

마음속에서 갈등이 일어난다.


"나도 손 씻어야 되는거 아닌가 ?  그냥 나가면 쪽팔릴텐데... 에이 멀 ~ 걍 나가자."
하면서 그냥 나오게 되면 왠지 무안하고 찝찝한 기분이 든다.


또 다른 경우는 내가 먼저 손을 씻지 않고 화장실을 나가버리면 약간 뒤에

마친 사람은 안도감을 쉴까 ? 아님 변함없이 손을 씻고 나올까 ? 여기까지 생각을 해보니

늘 손을 씻는게 대부분의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소변을 보고 손 씻는 일은 없을거다. 놀 시간도 없는데 볼 일 볼때마다 손 씻는건 좀 아까운 생각도 들고,

그리고 속으로도 당당하게 생각하자. 난 내 소중하기도 하며너 깨끗한 걸 만지기 전에 손을 씻는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자, 물론 핑계일 뿐이지만...


건강을 생각해서 자주 손을 씻는것은 중요한 일이지만, 물을 절약하는 차원에서 보면 또 그렇게

권장할 일도 아니다. 각자 기호대로 사는게 속 편하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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