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은 성장이 주춤하고 있죠 ? 회원 증가율이 오히려 감소하고 있다는 기사도 있고요

페이스북은 성장이 주춤하고 있죠 ? 회원 증가율이 오히려 감소하고 있다는 기사도 있고요..

피로감입니다. 사람과의 관계속에서 느끼는 피곤한 감정이죠~

생각 안해도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계속 생각해야 하는 피로감으로. 
회원가입이나 새로운 사용자들이 정체하고 있죠~ 오히여 그만두는 사람도 많고..

트위터는 아마도 피로감이 적으니 계속 성장할거라고 생각 됩니다. 정보는 정보대로 생성되고 사실 띄엄띄엄 하면 피로감도 적거든요. 방송의 기능이 많으니..
물론 튀위터 하다가 그만두는 사람도 있겠지만 서비스에 불만은 아니니까...

딱 요 사이를 파고드는 SNS 서비스 ? 

인간관계는 약간은 멀게 설계하고,
하고픈 이야기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더군다나 친목하고 싶으면 또 친목하게 하고... 

들어보면 ' 페북에 글올리기가 겁나믄 상황~ 모두가 알게 되니까.'

트위터 가보니 전부 자기 얘기만 하고~~' 내가 낄 자리가 없는 상태~

요런 방식의 흐름이 예상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