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Jama Network 기사인데 첨부 된 도표가 마음에 들어 옮긴다. 이미지나 자료는 다운로드 가능하다. 우리가 저렇게 아름다운 자료를 만들지 못하는 건 아닐텐데 너무 바빠서다. 너무 열심히 일하느라고 돈을 벌 시간이 없다고 하는 우스갯소리를 읽었다. 기사 도입부를 번역하여 옮기고 자료를 첨부한다.
2019 년 전 세계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가 발생하면서 한국은 중국 다음으로 질병에 걸린 국가 중 하나였습니다. 한국에서 확진 된 사례는 2020 년 1 월 20 일에 처음보고되었고 2020 년 2 월 20 일부터 29 일까지 급증했습니다.
한국은 출입국 통제, 봉쇄 또는 장애물과 같은 공격적인 조치를 취하는 대신 추적, 테스트 및 치료 전략을 세웠습니다.
이는 2015 년 중동 호흡기 증후군 (MERS) 발발 이후 한국이 준비한 준비로 가능해졌습니다. 한국은 감염이 의심되거나 감염자와 접촉 한 개인을 추적하기 위해 국가의 첨단 정보 기술 (IT) 시스템을 광범위하게 활용했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3 월 중순 경 신종 확진 자 및 사망자 곡선을 평탄화하는 데 도움이되었습니다. (pp4-5) 2020 년 4 월 21 일 현재 국내에서 COVID-19 확진 자 수는 총 10683 건입니다. 입원 또는 격리로 인해 격리 된 2233 명의 환자와 총 237 명이 사망했습니다 .
그러나 추적 전략과 관련된 사생활에 대한 중요한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원문 기사는 따라가시오. Information Technology–Based Tracing Strategy in Response to COVID-19 in South Korea—Privacy Controvers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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