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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 Other

당신이 나쁘게 행동하면 누가 책임을 져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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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감정에 지배되는 게 아니라 뇌에서 감정을 만드는 것이다. 

Lisa Feldman Barrett, "You Aren't at the Mercy of Your Emotions - Your Brain Creates Them" 2018

 

당신은 누군가의 얼굴을 보고 그들이 어떤 기분인지 알 수 있습니까? 모두가 같은 방식으로 행복, 슬픔, 불안을 경험합니까? 그나저나 감정이란 무엇일까요? 지난 25년 동안 심리학 교수인 Lisa Feldman Barrett은 감정이 무엇인지 이해하기 위해 표정을 매핑하고 뇌를 스캔하고 수백 가지 생리학 연구를 분석했습니다. 그녀는 철저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감정을 더 잘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 TED 영상 보기

 

제 연구실은 2013년 보스턴 마라톤의 폭탄이 터진 곳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살아남은 테러리스트인 체첸 공화국의 조하르 차르나예프는 사형 선고를 받았습니다.

 

배심원들이 무기징역과 사형 사이에서 결정을 내릴 때 그 결정은 피고가 본인의 결정을 후회하느냐에 많이 좌우되곤 합니다. 차르나예프가 사과를 할 때 배심원단은 그의 얼굴을 봤습니다.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듯한 얼굴을요. 차르나예프는 유죄입니다. 거기에 이견은 없을 거예요. 그는 무고한 사람들을 불구로 만들고 살해했습니다. 유죄인가 아닌가에 대해 토론하고 싶은 게 아니에요. 고통받은 모든 사람들에게 위로의 말을 건넵니다. 그러나 과학자로서 저는 말하고 싶습니다. 배심원단은 피고의 얼굴에서 후회를 찾아낼 수 없습니다. 그 누군가에게서 그 어떤 감정도 찾아낼 수 없어요. 저 역시 마찬가지고 여러분도 그럴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알고 있는 형태의 감정은 없기 때문입니다. 감정은 전 세계적으로 공통되게 표현되고 인식되는 것이 아닙니다. 뇌라는 하드웨어에 저장되어 조절할 수 없는 반응이 아닙니다. 우리는 아주 오랫동안 감정의 성질을 오해해왔고 감정을 이해하는 것이 미치는 중요한 영향을 오해해왔습니다.

 

과학자로서 저는 지난 25년간 감정을 연구해왔습니다. 연구실에서 전기신호로 얼굴의 근육을 움직여 표정을 만드는 실험을 했습니다. 감정을 나타내는 신체도 연구했습니다. 수천 개의 피실험자를 대상으로 한 수백 개의 심리 연구를 분석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20년간 출판된 수백 개의 뇌를 스캔했고 감정과 관련한 모든 뇌 이미지를 검사했습니다. 이 모든 연구결과는 놀랍게도 일치했습니다. 감정이 머릿속에 저장되어 있어 그냥 일정 조건 하에 발동되어 표현되는 것처럼 느껴지시겠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뇌에 이미 감정 회로가 배선되어 있다고 감정 회로를 타고났다고 믿고 계실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 우리 중 그 누구도 감정 회로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지구 상 어떤 뇌도 감정 회로를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감정이란 뭘까요? 안전벨트 단단히 매세요. 감정은 짐작입니다. 감정은 수십억 개의 뇌세포가 일하고 있는 뇌 속에서 한 순간 일어나는 생각입니다. 여러분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그 짐작들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터무니없게 들리거나 미친 소리 같이 들리신다면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솔직히 증거들을 보지 못했다면 수십 년간의 증거를 알지 못했다면 저 역시 믿을 수 없었을 겁니다. 중요한 건 감정은 가지고 태어난 게 아니라는 겁니다. 만들어지는 거죠.

 

이걸 한 번 봐주세요. 지금 여러분의 뇌는 미친 듯이 일하고 있을 겁니다. 신경 세포는 의미를 알아내려고 발바닥에 땀나게 달리고 있을 겁니다. 흑백 외에 다른 의미를 알아내려고요. 여러분의 뇌는 일생동안 경험들을 추려내는 활동을 합니다. 동시에 수천 개의 추측들을 하고 가능성을 알아보고 다음 질문에 답하려 애쓰죠. "제일 정답에 가까운 건 뭘까?" "이게 뭐지?"가 아니라 "내가 경험한 것 중에 제일 비슷했던 게 뭐지?"예요. 이 모든 과정이 눈 한 번 깜빡이는 순간 일어납니다. 만약 여러분의 뇌가 여전히 이게 뭔지 알아내려고 하고 있지만 흑백으로 나뉘어 있다는 것밖에 모르겠다면 여러분은 "경험 맹"상태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제가 여러분을 치료해 드릴게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이죠. 치유될 준비가 되셨나요?

 

좋아요, 시작하겠습니다.

 

자, 다들 보셨죠. 이제 여러분은 뱀을 인식할 수 있을 겁니다. 왜 그럴까요? 뇌가 과거 경험을 추려내는 과정에서 새로운 지식이 추가되었기 때문입니다. 사진에서 추출된 지식이죠. 대단한 건 그 지식이 겨우 몇 초 전에 획득되었다는 겁니다. 그 사이에 이 사진을 바라보는 시각이 바뀌었어요. 실제로 뱀이 있는 건 아니지만 뇌가 뱀의 이미지를 만들어낸 거죠. 이러한 일종의 환영은 저 같은 신경과학자들이 "예측"이라고 부르는 것이죠. 예측은 기본적으로 뇌가 일하는 방식입니다. 뇌의 일상이죠. 예측은 여러분이 경험한 모든 것들에 기반합니다. 사실 그 경험들은 여러분이 취하는 모든 행동의 근원이죠. 예측은 여러분이 제가 말하는 것을 이해하게 해 줍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입, 네, 입을 통해서 말할 때요.

 

예측은 아주 오래된 방법입니다. 예측은 세상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이해하게 해 줍니다. 뇌가 세상에 반응하는 게 아닙니다. 과거의 경험을 통해서 뇌가 예측하고 여러분의 경험을 구성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보는 방법은 우리의 예측에 근거합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의 얼굴을 볼 때 그 표정에 감정이 있다고 생각하고 읽으려 합니다. 책장의 단어를 읽듯이요. 그렇지만 진짜 하고 있는 것은 예측이죠. 비슷한 상황의 과거 경험을 통해 의미를 찾아내려고 하는 겁니다. 이번에는 얼룩의 의미가 아니라 얼굴의 움직임의 의미를 찾는 거죠. 입을 삐죽거리는 것이나 눈살을 찌푸리는 것의 의미를요. 그리고 그 무표정하게 노려봤던 거요? 무자비한 살인자의 것일 수도 있지만 그 무표정은 어쩌면 침착하게 패배를 인정한 사람의 것일 수도 있죠. 체첸의 문화가 차르나예프의 상황에 있는 사람들에게 요구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여기서의 교훈은 여러분이 다른 사람들에게서 찾아내는 감정이 여러분 스스로의 머릿속에서 만들어진 것일 수도 있다는 겁니다. 이건 법정에서도 교실에서도 침실에서도 회의실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제 걱정이 시작되죠. 사람들이 잘 모르는 IT기업들... 뭐, 아실 지도 모르겠네요. 구글이나 페이스북 같은 기업이요.

 

그 기업들은 수백만 달러를 감정 탐지 시스템 연구에 씁니다. 근본적으로 틀린 질문을 던지고 있죠. 얼굴과 신체에 드러난 감정을 탐지하려고 하는데 감정은 사람의 얼굴과 신체에 나타나는 게 아니거든요. 신체 활동에는 고유한 감정 같은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가 거기에 의미를 부여하는 거죠. 사람이나 어떤 대상을 신체 활동이나 상황과 연결해 의미 있게 만들어내는 겁니다. 그런 활동을 통해 우리는 웃음이 슬픔을 의미할 수 있음을 눈물이 행복을 의미할 수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무표정하거나 냉정한 얼굴은 화가 나서 적의 죽음을 계획하고 있는 표정일 수 있죠. 제가 이미 선을 넘지 않았다면 좀 더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해 보겠습니다. 스스로의 감정을 경험하는 방법에 대해 말해보죠. 이것도 똑같은 과정을 거칩니다. 기본적으로 뇌가 예측하고 짐작함으로써 수십억 개의 신경 세포가 일하는 가운데 순간적으로 구성해내는 겁니다.

 

뇌에 어떠한 느낌들은 미리 새겨져 있습니다. 신체의 생리에서 비롯되는 단순한 느낌들을요. 우리가 태어날 때 차분함이나 불안함, 흥분, 편안함, 불안함 같은 느낌을 가지고 있는 거죠. 하지만 이런 단순한 느낌들은 감정이 아닙니다. 느낌들은 여러분이 눈뜨고 있는 매 순간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신체 내부가 어떻게 작동하는 지의 단순 요약집 같은 존재죠. 지표라고 볼 수 있겠네요. 그러나 너무 단순하기 때문에 여러분이 다음 결정을 내리기 위한 근거가 되기 부족합니다. 그럼 이 느낌들은 무슨 일을 할까요? 뇌는 어떻게 그 근거를 만들어줄까요? 그게 바로 예측입니다. 예측은 신체의 감각과 연결되어 단순한 느낌을 주변의 일들과 연관 지어줌으로써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 알려줍니다. 가끔은 그 결과물이 감정이죠.

 

예를 들어, 빵집에 갔다고 해 봅시다. 뇌는 당신이 갓 구운 초코칩 쿠키의 달콤한 향을 맡게 될 거라고 예측할 수 있습니다. 제 뇌가 그렇게 예측할 것임을 알고 있죠. 우리의 뇌는 위를 뒤틀리게 만들어서 쿠키를 먹을 대비를 할 수 있습니다. 만약 뇌가 맞다면 만약 쿠키가 오븐에서 방금 나왔다면 뇌는 굶주림을 만들어냅니다. 우리는 쿠키를 씹고 효율적으로 소화할 준비를 하게 되겠죠. 많이 먹을 수 있도록요. 굉장히 좋은 일이거든요.

 

여러분 별로 웃질 않으시네요. 진심으로 한 말인데요.

 

여기에서 중요한 게 있습니다. 뒤틀린 위장이죠. 만약 이 현상이 다른 상황에서 벌어졌다면 이건 완전히 다른 의미를 나타내게 됩니다. 뇌가 위장을 뒤틀리게 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말하자면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병실이라고 해 보죠. 뇌는 두려움과 걱정, 불안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어쩌면 당신으로 하여금 손을 비비거나 크게 호흡하거나 심지어 울게 할지도 모르죠. 그렇죠? 뒤틀린 위장이라는 같은 생리적 감각인데 다른 경험을 하게 되죠.

 

여기에서의 교훈은 감정이 우연히 발생한 것 같지만 사실 여러분 스스로 만들어냈다는 겁니다. 여러분은 뇌의 원시적인 부분 깊숙이 숨겨져 있는 신화적인 감정 회로의 자비 아래에 살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감정을 더 잘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손가락을 한 번 튕기면 옷을 갈아입듯 느낌이 달라진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뇌는 지정된 작업을 하므로 뇌가 감정을 만드는 데 쓰는 재료를 바꿔준다면 여러분의 감정 생활이 완전히 바뀔 수 있다는 거죠. 그러니까 오늘 그 재료들을 바꿔준다면 뇌에게 내일을 다르게 예측하는 것을 가르치게 되는 겁니다. 저는 이 활동을 경험 설계자 되기라고 부릅니다.

 

예시를 살펴볼까요? 우리 모두 시험 전에 긴장해 본 적이 있습니다, 그렇죠?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심각한 불안을 경험하죠. 그들은 검사 불안을 겪고 있습니다. 시험을 쳤던 과거 경험에 기반하여 뇌가 심박수가 올라가고 땀이 나는 상황을 예측하여 실제로 시험을 잘 못 치게 만드는 겁니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게 되죠. 때로는 강의 점수가 나쁠 뿐 아니라 대학을 다닐 수 없게 되기도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뭘까요. 쿵쾅대는 심장소리는 꼭 불안함의 표현일 필요가 없습니다. 신체가 시험이라는 전쟁을 대비하는 것일 수도 있죠.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으려고요. 아니면, 녹화가 되고 있는 무대 위에서 수백 명의 사람들에게 강의를 하는 건 어떤가요?

 

진심입니다.

 

연구결과를 보면 학생들이 불안 대신에 이러한 활동적인 투지를 만든다면 시험에서 더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습니다. 투지는 뇌가 다른 미래를 예측하게 해 주는 씨앗이 됩니다. 그러면 초조함이 잘 느껴지지 않게 됩니다. 그러한 훈련을 반복한다면 시험을 통과할 뿐 아니라 강의를 패스하기 쉬워지고 대학교를 졸업할 수 있을 겁니다. 미래의 수익 잠재력에 큰 영향을 주는 요소죠. 저는 이 훈련을 감성지능 활동이라고 부릅니다.

 

이제 여러분은 스스로 감성 지능을 기르고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냥 한 번 상상해봅시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을요. 이런 경험이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있어요. 일어나서 의식을 찾은 순간 끔찍한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큰 비참함을 느끼고 즉시 여러분의 마음은 경쟁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오늘 직장에서 해야 하는 모든 불쾌한 일들과 끝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산처럼 쌓인 이메일들 회신해줘야만 하는 전화들 도시를 가로질러서 있는 중요한 회의 곧 당신을 가둬버릴 교통체증 아이들 하교시간에 지각하고 개가 아프고, 저녁은 대체 뭘 만든담? 아, 신이시여. 대체 당신 삶은 뭐가 문제인 거죠? 대체 내 삶은 뭐가 문제인 거죠?

 

이런 마음의 폭주가 예측입니다. 뇌가 신체가 경험한 비참함에 대해 적절한 이유를 찾아내는 거죠. 사진을 보고 했던 것과 같이요. 뇌는 그러한 감각을 설명하려고 노력하는 겁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게 하는 거죠. 그러나 그 감각들은 뭔가가 잘못되었다는 지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단순한 신체적인 이유일 수도 있어요. 그냥 피곤한 걸지도 모르죠. 어쩌면 수면이 부족했을 수도 있어요. 아니면 배가 고플 수도 있죠. 혹시 수분이 부족한 거 아닐까요? 다음번에 극심한 괴로움을 겪으면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이게 단순한 신체 현상일 수 있을까? 감정의 고통을 신체의 불편으로 바꾸는 게 가능할까?

 

제가 여러분에게 권해드리는 방법은 제다이의 정신 속임수나 '스스로에게 더 이상 우울하거나 걱정하거나 다른 심각한 감정을 느끼지 말라고 말하세요'같은 것이 아닙니다. 제가 감히 말씀드리건대 여러분은 스스로 상상하는 것보다 감정을 훨씬 잘 조절할 수 있고, 여러분은 감정적 고통의 수치를 낮출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경험을 다르게 구축하는 법을 배움으로써 감정적 고통이 삶에 끼치는 영향을 낮출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조금의 연습을 통해 해낼 수 있고, 금방 잘하게 될 겁니다. 마치 운전처럼요. 처음에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결국 자동적으로 움직이게 될 거예요.

 

저는 여러분을 잘 모르지만 제가 오늘 한 말이 매우 고무적인 내용이라는 것을 압니다. 그리고 그것이 수십 년의 연구를 통해 뒷받침되는 사실이라는 것이 저를 과학자로서 행복하게 하는군요. 그렇지만 여기에는 작게 새겨진 주의사항도 있습니다. 더 큰 통제력은 더 큰 책임감을 뜻합니다. 감정이 뇌 속 어딘가 깊숙이 묻혀 있는 신화 속 감정 회로의 자비 하에서 자동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면 누구의 책임일까요, 여러분의 나쁜 행동을 누가 책임져야 할까요? 여러분입니다. 감정적인 실수였기 때문이 아니라 여러분이 현재 하는 행동과 만들어낸 경험은 여러분의 뇌가 내일 만들어낼 예측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때때로 비난받을 일을 했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만이 그 일의 결과를 바꿀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일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됩니다.

 

이제 책임감이란 게 얼마나 무거운 지 아시겠나요? 너무 무거워서 사람들은 가끔 감정이 만들어지는 것이지 타고나지 않았다는 과학적 증거를 인정하지 않으려 합니다. 우리가 스스로의 감정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는 개념은 이해하기 어렵게 느껴집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말하고자 하는 건 그 개념에 집중하라는 것이 아니라, 크게 호흡을 들이마시고 필요하다면 물 한 잔을 마신 뒤에 받아들이라는 겁니다. 책임감을 받아들이세요. 그게 건강한 신체와 정의로운 사법 체계, 좀 더 유연하고 강한 감정 생활로 나아가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https://www.ted.com/talks/lisa_feldman_barrett_you_aren_t_at_the_mercy_of_your_emotions_your_brain_creates_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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