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코드 분석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니 오죽하면 분석보다 새로 짜는게 더 쉽다는 말이 나오기도 하고요. 그러나 소스를 본다는것은 새로운 철학을 만나는 것이라고 봅니다. 오래된 코드건, 만든지 얼마 안되어 유지보수가 필요한 코드건 말입니다. 개발된 제품의 소스코드를 보고 있는데 C 파일과 header 파일 갯수만 124 개나 됩니다. 헉~~ 전투력 급저하 됩니다. 소스 코드 분석은 코드 리뷰와는 많이 다르다고 합니다. 제 생각엔 일단 큰 구조를 파악하고, 점점 반복해 가면서 세부적인 내용으로 분석해 들어가는 방법이 좋은 방법입니다. 아래 글들은 소스 코드 분석에 대한 좋은 글들을 몇개 모아봤습니다.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하나~ 소스코드의 분석은 말은 쉽지만 실제로는 엄청난 일입니다. 코드의 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