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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갤러리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 밥먹으러 다녀옴~^^ ㅁㅐ일 솔리드 구내식당(4500원, 5000원)이나 근처 식당(6,000원)에서 점심을 먹다가육교 건너편의 스타트업 캠퍼스로 점심을 먹으러 갔다. 건물 잘 지어놨다. 2층의 창조경제 혁신상품 전시관은 점심시간이라 들어갈 수 없었고, 1층 구내식당에서식사를 하였다. 일식이나 중식은 4,500원이고 백반은 4,000원이다. ICT등 첨단 기반기술에 의한 스타트업 육성으로 한국의 실리콘 밸리를 구축하고 스타트업의 요람으로 만들자는 취지가 좋다.식당은 늘 활기차다. 여기도 그렇다. 젊은 사람들은 저마다 패찰을 목에 차고 가벼운 분위기에서 식사를 한다.분위기 좋고 거울로 되어있는 쪽엔 폭포가 보인다. 잠시 들렀지만 사진 몇 장 남긴다.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 :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289번길 20 (삼평동 698..
안암동 고려대학교 이공계 캠퍼스 하나스퀘어 멀티미디어 룸 고려대학교 창업보육센터 CEO 양성과정으로 사물인터넷 시스템 설계 교육.전공자 비전공자 섞여서 학생들이 많이 참석했다. 모두다 열심히 열정적으로 참가하여서대단이 즐거운 시간. 캠퍼스만 가면 마음이 두근두근 뛰는 이유를 모르겠다. 화창한 여름에 학교는 늘 젊은 물결로 출렁인다. 요번 주 초 3일 동안 사물 인터넷 CEO 양성 과정 강사로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캠퍼스에 가서 강의를 했다. 사물인터넷 CEO 양성교육 과정이다.참가한 학생중에 한 여학생이 내가 스무살때 좋아하던 그 여학생의 스무살때와 너무나 비슷했다. 그냥 맨티셔츠에 빨간 립스틱을 바른, 단아한 말투와 존경심에 가득찬 말투, 심지어 나에게 교육 받던 이틀동안 지내던 행동이 거의 옛날 그녀와 같았다. 행동 - 늘 혼자이고, 점심때도 혼자이고, 잠깐..
희망 나비 팔찌 - 일본군 위안부 기념 건립관 모금 운동 오늘 택배가 왔다. 희망 나비 팔찌~ 꽃같은 젊음을 빼앗긴 소녀의 아픔... 잊지 않겠습니다. http://www.anyhuman.co.kr/shop/main/index.php
광주 과학고 영재 과학 교육원 방문 대학교 캠퍼스 비슷한 정도의 시설이다. 장마 시작되고 비는 쏟아지고 영업사원과 함께 다녀왔다.
성남시 가천 대학교 - 수면 케어 시스템 협의하러 캠퍼스는 언제 봐도 신나는 곳이다. 이곳은 더욱 그렇다. 오늘은 수면케어 시스템 협의하러 방문한다. 날도 선선하고 다니기 좋아서인지 협의 마치고 나와서 회사 들어가기가 싫은 날이었다.
과천 대공원 앞마당에 양귀비 꽃이 만개했다. 낮에 가니 더 예쁘구나. 주로 밤에 산책을 가면 환한 가로등에 검붉은 빛으로 보인 꽃들, 얼마나 속이 탓을까.오늘은 아침 일찍 산책을 하면서 꽃들을 보았다. 셀 수 없이 많은 빨간 양귀비 꽃이다.
아기자기한 서울 과학기술 대학교 풍경 - 영어강의 고민중 오늘은 멀고도 먼 노원구 공릉동 서울과학기술 대학교(http://www.snut.ac.kr/) 다녀왔다. 사물인터넷 강의 두시간하고 제품소개하고.학교가 아기자기하고 귀여웠다. 한켠의 옛날 건물이 아름답다. 학생중에 반정도가 외국 학생이었다. 한국어로 강의하기가 미안했다. 이젠 영어강의를 해야하는지 심각하게 고민이 된다. 늘 느끼지만 학교는 언제 보아도 아름답다. 그 아름다운 곳 풍경을 옮겨놓는다. 인생이라는거 가까이에서 보면 구질구질하다. 전부 맘에 들지도 않고, 아름다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멀리서 보면 너무나 아름답고, 매 순간이 황홀한 순간이었음을 보게 된다. 성심껏 살아라.
부산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전경과 달동네 비슷한 곳 사물인터넷 교육차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