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갤러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임베디드 IoT 수업 20가지 Product Review 자료 발표 오늘은 20가지 사물인터넷 Product Review 자료에서 제품 하나씩 선택해 10분 정도 자료조사하고 바로 발표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너무 잘한다. 내가 자료 찾고 모으고 설명하던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신선한 아이디어들도 많이 나오고 제품의 기능이나 서비스를 설명할 때는 나 조차도 모르는 이야기를 했다. 덕분에 많이 배우는 시간이었다. 아이들의 창의성이나 열의는 어디로 부터 오는지 궁금했다. 발표 사진을 올려둔다. 다들 수고하셨어요~ 가천 대학교 사물인터넷 스마트 농장 실습 세미나 방문 봄이 오고 있다. 이렇게 아름다운 캠퍼스에. 성남 가천 대학교 사물인터넷으로 구현한 스마트 농장 세미나가 있다. 그리움이 아무리 커도 잊을 사람은 잊어야 한다. 판교 테크노밸리 유스페이스 광장의 밤 풍경 회식있는 날이지 아마. 늘 그렇든 삼겹살에 소주로 일잔하고 2차는 호프집~역동적이고 활기찬 낮처럼 야간에도 그렇다. ㅎㅎ 따복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블록체인심사 사전설명회 서수원 칠보체육관 2017 경기도 따복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블록체인심사 사전설명회 참석하러 서수원 칠보체육관 방문. 처음 방문하는 곳은 신기하다. 축구 경기장, 들판, 돔 체육관 같은 장소는 열기와 흥분을 느끼게 하는 장소들이다. 어제 기사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투표에 이용한다면서 직접 민주주의가 구현된다고 했다.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면 모든 사람의 투표 결과가 모든 사람의 폰에 정확히 동일한 데이터를 가지고 저장된다. 데이터는 위변조가 불가능하고, 복사본은 자동 소멸되며, 편집하는 순간 과거의 기록이 된다. 항상 최근의 정보만을 유지한 채 모든 사람의 디바이스에 저장되어 기록으로 남겨지게 된다. 여기서 주민제안 공모사업 설명회와 블로코 회사가 제안한 블록체인 심사 투표 시연을 한다. 블록체인이 직접민주주의를 구현해.. 대공원 산책중 국립현대 미술관 과천관 과천30년 특별전 <달은, 차고, 이지러진다> 집에서 가까운 산책길로 대공원을 한 바퀴 도는 코스가 있다. 서울 대공원과 동물원 사이로 올라가면 국립 현대 미술관 과천관이 위치해 있다. 1986년에 완공된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은 주변 자연환경과 서로 어우러져 있어 자연미와 인공미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건축가 김태수는 한국의 전통적인 공간 구성 방식을 현대적 기능에 적용시켜 전통과 현대적인 감각이 표현되도록 설계하였다. 과천관 디자인에는 한국의 성곽과 봉화대의 전통양식이 투영되어 있고 봉화대형 램프코어를 중심으로 동편에는 3개 층, 서편에는 2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과천관은 총 8개의 전시실을 갖춘 관람객 중심의 미술관으로 한국 근·현대미술 연구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기획전으로 구성되는 1층의 1,2전시실을 비롯하여 건축·공예·사진·회화·.. 노량진 수산시장 바뀌고 처음 가봄 - 대방어에 매운탕 당원들 일부가 교육 끝나고 대방어 먹으러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보기로 했다. 오랜만에 한 번 가 볼 겸 해서 집에서 수산시장으로 향했다. 노량진 역에 내려, 수산시장 어디로 가면 되냐고 물어서 찾아갔다. 예전처럼 긴 지하 통로를 지나고 나가니 수산시장 신관이 나왔다. 구시장도 여전이 영업중이고, 신관은 아주 잘 되있었다. 요즘 옮기느냐고 문제가 많은데 이전은 순조롭게 잘 되고 있어 보였다. 잘 모르고 하는 말이다. 그 내부에 보이지 않는 일들, 개별적 상인들의 어려움을 알기나 하겠냐. 방어 13k 짜리 반을 떠서 2층 식당으로 가서 맜있게 먹었다. 의왕 백운호수 주변 황토장어 - 민물장어라고 하고 소금과 고추장으로 간을 하고 황토 장어 옆에 전설의 장어집을 가려고 주차를 했는데 하고보니 거기가 황토장어 주차장이어서 그냥 황토장어로 갔다. 깨끗하고 음식도 정갈하니 먹을 만 했다. 1인분에 29,000원 장어를 2인분 먹고 소면을 시켰다. 멸치 국물로만 육수를 내서 담백하고, 호박을 채썰어 넣고 김치를 다져 넣은 국물은 아주 맜있었다. 바람 차가운 날 대공원 한바퀴 산책 - 무릎 점검 사무실 잠깐 가서 자료 검토하고 와서 대공원 산책을 했다. 호수는 온통 얼어붙고 찬바람에 사람들도 일찍 귀가를 서두른다. 약간 아팠던 무릎 점검도 할 겸 한바퀴 돌고 왔다. AI와 구제역으로 동물원이 폐쇄된지 2달이 되어간다. 동물원으로 통하는 리프트도 운행 정지중이다.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