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민족 브랜딩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배달의 민족 브랜딩 이야기 "배민다움" - 홍성태 저 배달의 민족 브랜딩 이야기 "배민다움" - 홍성태 저 느낌없다. 워낙 잘 하는 기업이니까. 기업에 비해 책이 좀 내용이 없어보인다. ● 살아남는 기업들의 유일한 공통점은 '자기다움'을 만들고 지켜간다는 것이다. ● 모든 일은 정의를 내리는 데서 출발한다. 작고 명확하게 시작해야 한다. ● 사업의 핵심은 뛰어난 아이디어가 아니라 실행력이다. ● 책이란 무릇, 우리 안에 있는 꽁꽁 얼어버린 바다를 깨뜨려 버리는 도끼다. ● 핵심을 찾으려면 응축하라. 짧게 줄이는 게 아니라 핵심에 다가가는 일이다. ● 타깃이 작을수록, 큰 힘을 받는다. ● 친구를 가까이 두어라. 그러나 적은 더 가까이 해라. -마이클 클리오네(대부)- ● 진정한 발견의 여정은 새온운 경치를 찾는 게 아니라, 새로운 시각으로 보는 것에 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