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인공 췌장을 블루투스로 접속, 당뇨병의 저가격 치료에 활용 영국 대학이 인공 췌장과 스마트폰/태블릿 단말을 블루투스(Bluetooth)로 접속하는 시스템의 개발에 임하고 있다. 혈당치 모니터나 인슐린 펌프와 병용하여 당뇨병 치료를 위한 것으로 저가격인 치료 시스템을 실현할 수 있다고 기대되고 있다. 영국 캠브리지 대학(University of Cambridge)의 연구팀이 블루투스를 개입시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단말로 연결되는 인공 췌장의 개발에 임하고 있다. 저가격의 당뇨병(지식리포터 주 1) 자택 치료 시스템을 실현할 수 있다고 기대되고 있다. 혈당치를 도모하는 `연속식 글루코오스(지식리포터 주 2) 모니터`나 인슐린을 투여하는 `인슐린 펌프`는 여러 메이커에서 판매되고 있다. 그러나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