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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

덴젤 워싱턴, 저는 쓰레기 청소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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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젤 워싱턴이 할리우드 스타 제작자 배우들과 토크쇼에 나와 이야기하는 영상을 보면 영화를 만드는 일은 축복이고 힘든 일은 따로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저는 동의합니다. 진짜 힘든 일은 마음의 고통이다. 

 

힘들다는 말 함부로 하지 말자.

 


저는 쓰레기 청소부였습니다.
쓰레기 수거는 8시간이 있어도 일을 빨리하면 3시간 만에 집에 갈 수 있죠
우체국에서는 3시간짜리 일을 8시간 동안 합니다.
전 둘 다 했었는데 쓰레기 청소가 더 좋더라고요.
가끔 사람들이 ‘영화 만드는 게 어렵다’ 말을 하는데
‘당신 아들을 이라크로 보내봐’
그런 게 힘든 일이죠.
이건 그냥 영화입니다.
그런 헛소리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당신 아들 얼굴에 총 맞는 거‘
그런 게 힘든 거지
영화를 만드는 거는 사치에요.
축복이고 기회입니다
이게 축복이라는 게 중요한 것입니다.
분명 모두 물론 이일을 할 만큼 재능이 뛰어나시죠.
하지만 착각하지 마세요
단지 영화일 뿐입니다.
그렇게 대단한 게 아니에요.
-Denzel Washing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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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좋은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