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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급진적

습도·자외선·기온…걸어 다니는 기상관측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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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웨더 스테이션을 개인이 직접 가지고 다니게 된다는 말이다. 그러한 정보는 출장을 위해 서비스가 되고, 기상 정보는 이제 더욱 개인회되고, 광범위한 지역을 국소적으로 수집하게 된다.


기사 출처 : http://techholic.co.kr/archives/18984


[테크홀릭] 클라이머트(CliMate)는 습도와 자외선, 기온 등을 24시간 측정해 날씨를 스마트폰으로 알려주는 알림 장치다. 맑거나 흐린 날씨 혹은 습도와 자외선, 기온 변화 등 주위의 정확한 날씨와 환경을 스마트폰에 알려주는 것.


이 제품은 마치 열쇠고리처럼 생겼다. 실제로 휴대하고 다닐 때에는 가방에 달고 다닐 수 있다. 클라이머트는 습도와 자외선, 기온을 측정해 주위 환경 변화를 곧바로 알려준다. 주위 상황은 아이콘으로 한 눈에 알 수 있고 시간별 측정 결과도 확인할 수 있다.


본체에는 버튼이 1개 있다. 이 버튼을 이용하면 스마트폰 카메라의 원격 촬영에 활용할 수도 있다. 그 뿐 아니라 버튼을 눌러 소리를 통해 스마트폰을 찾는 것도 가능하다고.


이 제품은 열쇠고리처럼 가방에 끼우는 건 물론 냉장고 같은 곳에 착탈식으로 붙일 수도 있고 전용 스탠드로 세워둘 수도 있다. 스마트폰과는 블루투스 4.0을 이용해 연동, 모바일앱을 통해서 측정 결과는 클라우드로 공유한다. 전원은 버튼형 전지로 본체 뒷면에서 간단하게 빼낼 수 있다.

클라이머트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투자자를 모으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이석원 기자 techholi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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