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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을 재촉하는 나쁜 습관 12가지

지구빵집 2015. 2. 2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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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을 재촉하는 나쁜 습관 12가지

 

1. 자기 비하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건강에도 신경을 쓰기 마련. 실제로 연구 결과 신체적인 건강 상태가 비슷하더라도 자존감이 높고 우울한 감정을 적게 느끼는 사람이 더 오래 살았다.

 

2. 낡은 사고

 

낡은 사고방식을 갖는 것은 빨리 죽는 지름길. 마음을 활짝 열고 당신의 삶 앞에 펼쳐진 무한한 가능성을 받아들여라.

 

3. 이혼

 

이혼만큼 정신적, 신체적으로 쉽게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주는 일도 없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이혼한 사람은 정서불안, 급작스러운 죽음, 심장병이나 암, 폐렴, 고혈압으로 사망하거나 또는 간경화를 겪는 비율이 높다고 한다.

 

 

 

 

 

4. 잡동사니

 

방이 어수선하면 정신이 혼란스럽고 스트레스를 받으며, 심지어 우울해지기까지 한다. 어수선한 방은 잠재의식에 스트레스를 심어주어 자율신경계를 휘젓는다.

 

5. 비만

 

비만 정도가 심할수록 심장마비나 뇌졸중, 암, 당뇨, 관절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6. 깡마른 몸매 너무 마른 체형도 건강에 좋지 않다. 코펜하겐 예방의학원은 연구를 통해 엉덩이가 너무 작은 여성보다 약간 엉덩이가 큰 여성이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적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7. 패스트푸드 음식

 

제조업자들은 항상 도전에 직면해 있다. 맛이 있으면서도 유통기간이 꽤 길어야 하고, 수익도 많이 남길 수 있는 음식을 만들어야 한다. 이 요구조건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그들은 음식에 방부제, 정제당, 수소화 기름이나 트랜스 지방 등 영양학자가 보면 놀라 소리를 지를 만큼 끔찍한 물질들을 첨가한다.

 

8. 너무 심한 운동

 

운동속도가 너무 빠르고 격해지면 우리 근육은 필요한 만큼 산소를 충분히 얻을 여유가 없어지고, 결과적으로 근육은 무산소 대사를 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근육 속에 젖산이 축적되어 다리가 욱신거리고, 칼로리가 엄청나게 소비된다.

 

9. 나쁜 자세

 

자세는 수면과도 여러 방식으로 관련된다. 요통이 심하면 일을 할 수 없고, 삶의 질이 낮아지며, 전신의 건강도 나빠진다. 통계적으로 허리가 구부러진 노인은 수명이 짧은 경향이 있으며, 사인은 심혈관계 질환인 경우가 많았다.

 

10. 장시간 텔레비전 보기

 

운동 부족은 흡연이나 고혈압,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만큼이나 수명 단축을 초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1. 수면 부족

 

숙면을 취하면 노화 과정이 느리게 일어나며 수명이 길어진다. 이와는 반대로 수면장애가 있을 경우 쉽게 늙고 병들게 된다.

 

12. 소음공해

 

소음은 만성 스트레스를 유발해 몸을 쉬지 못하게 해 긴장 상태를 지속시킨다. 심지어 잠을 잘 때도 두뇌와 몸은 소음에 계속 반응하고, 코르티솔과 에피네프린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뿜어낸다. 이 호르몬들은 심장과 혈관을 변화시켜 고혈압, 심부전, 심장마비, 뇌졸중 등의 위험도를 높인다.

 

[출처] 수명을 재촉하는 나쁜 습관 12가지|작성자 하늘이 인정한 선물

http://prayerha.blog.me/220279744721?spi_ref=m_blog_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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