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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IOT-m2m

모바일에서 사물인터넷까지, 어플리케이션 개발은 지속적으로 변화해나간다




모바일에서 사물인터넷까지, 어플리케이션 개발은 지속적으로 변화해나간다.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 2015-06-05


2014년 사물인터넷이 중심적인 화두로 뛰어오른 것은 기술산업계가 이를 이끌었기 때문이라 하겠다. 이는 단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전 세계 기업 및 조직들에 걸쳐 호황을 누리기 시작한 것에 불과한 것이기도 하다.


다양한 기술관련 기업들이 내놓은 신제품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연결된 기기들이 발빠르게 개발 및 전개되고 있는 상황이 기업들에게서 벌어지고 있다 하겠다. 시장조사 전문업체인 Gartner社의 예측치에 의하면, 올 2015년에 제조업, 유틸리티, 운송업과 같은 분야에서는 7억 3천 6백만 가지의 연결된 기기들이 예측될 것이라는 전망치를 내놓았다고 한다.

[참조: http://www.gartner.com/newsroom/id/2905717]





2020년경에는 이러한 수치는 이를 훌쩍 뛰어넘어 약 17억 가지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어 예측불가능한 수치로 각각의 비즈니스 업체들이 사물인터넷을 도입하고 통합하는 분주한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측되었다고 한다. 모바일이 최초의 시발점으로서 어떻게 기업 및 조직들이 이러한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변형해 나아가야 하는지를 보여주고 있으며, 사물인터넷이 이러한 디지털 전환에 보다 깊숙히 관여하게 될 것으로 예상해볼 수 있는 시기라 하겠다. 하지만 대다수의 기업형 모빌리티의 사례들을 살펴볼 때, 성공적 사례가 되기 위해서는 이들을 활용해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거나 기기 내에 삽입하기 위한 도구로 활용하게 될 때 기업형 모빌리티를 고려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는 것이라 하겠다.


보다 상세히 언급해보자면, 기업형 모빌리티 솔루션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스마트형 기기들이 지속적인 점유율을 높여나갈 것으로 보이지만, 대다수 기업 및 조직들은 보다 센서가 탑재되고 착용가능한 연결된 기기들을 도입하기 위한 다양한 계획과 실험들을 개시해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작업들을 통해 우리의 물리적인 세상과 디지털 세상 사이를 보다 불분명하게 만들 것으로 보이며, 소비자와 기업들의 공간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게 될 것으로 예상해 볼 수 있겠다. 실제로 시간이 흐를수록 어떻게 사물인터넷과 모바일, 그리고 클라우드 환경이 상호 호환되는지를 바라보는 것도 흥미로울 수 있을 것이며, 어떻게 기업 및 조직들이 현 세상에 연결된 기기들을 사용자 중심적으로 변화시켜나가는지 도입시켜나가는지를 바라보는 것도 흥미로울 수 있는 것이다.


일부 좋은 선례들을 통해 초기 스마트폰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들이 어떠했는지를 조명하는 것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것들을 살펴보면, 기기가 아닌 데이터와 관련된 것으로 스마트 기기들의 능력과 센서 기능이 탑재된 사물들, 그리고 착용가능한 것들이 실질적으로는 데이터를 관리하는 것으로서 기기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소비되는 데이터를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이라 할 수 있겠다. 결국 센서들은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며 이러한 센서들이 보다 스마트한 방식으로 데이터 활용이 가능해진 것이 바로 사물인터넷을 이끄는 원동력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방대한 데이터의 양이 연결된 기기들의 수가 점차 증가할수록 이를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할 수 있겠다. 백엔드 연결들에 대한 사용성과 확장성을 디자인하는 것이 모바일 프로젝트들에 있어서는 전혀 새로운 일이 아닌 것이 되어버렸다. 또한 사물인터넷에 있어서도 이와 관련된 사안들은 반드시 필수적인 사안이 되어버렸다 할 수 있겠다.


보안성 또한 장애물이 되어서는 안되지만, 모바일과 사물인터넷 프로젝트들이 확대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하는 이슈로 떠올랐다고 할 수 있겠다. 모바일의 경우를 예로 들어보자면, 보안이 인증, 암호화, 데이터 접근 등을 포함해 모바일폰에 있어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으나 완전한 기술적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모바일과 사물인터넷 소프트웨어 어플리케이션 개발 사이클들을 지원할 수 있는 기술적 요건도 함께 고려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기업형 모빌리티가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지만, 기업 및 조직들 또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의 백로그를 아직도 중요하게 다루고 있음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지난 2014년, 개발자들이 발빠른 접근방식을 활용하는 것을 보아왔으며, 어질리티가 아직까지도 중요한 고려요인으로 남아있다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모바일 프로젝트들을 가속화시키는 방법론과 더불어 정보기술이 지속적으로 현재의 레거시 시스템들을 유지하고 관리하기 위해 필요할 것이며, 기반시설, 지배구조, 보안을 포함한 핵심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해볼 수 있겠다. 사물인터넷의 부흥이 모멘텀을 얻어 어떤 방식으로 모빌리티와 사물인터넷 모두를 발전시켜나가게 될 수 있을지 주목해야 할 시점으로 보인다.



원문출처: http://www.computing.co.uk/ctg/news/2410878/from-mobile-to-the-internet-of-things-how-application-development-will-change


출처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