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들 일부가 교육 끝나고 대방어 먹으러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보기로 했다. 오랜만에 한 번 가 볼 겸 해서 집에서 수산시장으로 향했다. 노량진 역에 내려, 수산시장 어디로 가면 되냐고 물어서 찾아갔다. 예전처럼 긴 지하 통로를 지나고 나가니 수산시장 신관이 나왔다. 구시장도 여전이 영업중이고, 신관은 아주 잘 되있었다. 요즘 옮기느냐고 문제가 많은데 이전은 순조롭게 잘 되고 있어 보였다. 잘 모르고 하는 말이다.
그 내부에 보이지 않는 일들, 개별적 상인들의 어려움을 알기나 하겠냐.
방어 13k 짜리 반을 떠서 2층 식당으로 가서 맜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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