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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갤러리

하루는 달리고, 하루는 관악산 산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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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교에서 연주암으로 해서 연주대 오르는 길은 아주 가뿐하다. 다리 근육이 붙었나보다.

동네 누님과 아저씨가 참외, 오렌지, 오이 싸오시고 막걸리 한잔씩 하고 사당으로 내려오는데

연주대에서 사당 전철역 까지 내려오는 길이 장난이 아니다. 사당에서는 절대 올라가면 안되겠다. ㅎ


사당으로 내려와 전주 전집 앞에 전집으로, 남성시장 남성 순대로~ 집에오니 6시가 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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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좋은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