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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읽지 않는다는 이유로 글을 쓰지 않다 보면

지구빵집 2019. 8. 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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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읽지 않는다는 이유로 글을 쓰지 않다 보면 어느 새벽, 당신은 읽는 이가 기다린대도 글을 쓸 수 없게 됐음을 깨닫게 된다. 아무도 먹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요리하지 않다 보면 혼자만의 식사도 거칠어진다. 당신의 우주는 그런 식으로 비좁아져 간다. twitter @imagolog

 

존중하고, 궁극적인, 배타성의 브랜드 원리: 과천 7-2단지 재건축 공사현장, exclusiveness 단어는 혹시 exclusivity를 써야 맞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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