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의 법칙, 보상의 법칙, 영향력의 법칙

 

 

 

항상 성공에 굶주려 있었던 영업사원 조가 있었습니다. 그는 성공을 위해서 정말로 열심히 살았지만 열심히 하면 할수록 무언가를 얻어내려 할수록 바빠지기만 했습니다. 앞으로 나아간다기보다는 머리가 오히려 복잡해지기만 했어요. 오히려 너무 바빠져서 성공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할 시간조차 없었습니다. 그러다 그는 우연히 핀다. 회장을 알게 됩니다.

 

컨설팅 업계에서 막대한 불을 일궈낸 핀다 회장의 명예와 영향력을 이용한다면 이번 달 영업 목표를 채우는 것은 그렇게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에게 핀다. 회장님을 만나는 것 외에는 다른 옵션은 없었어요. 핀다 회장은 정말로 맛있기로 소문이 자자한 레이첼의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하자고 했고 그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던 중에 문득 들었던 생각은 이거였어요. 지금 마시고 있는 커피가 정말로 맛있다는 거였습니다. 핀다 회장님은 이 커피가 전 세계에 있는 사람들이 맛을 봐야 할 정도로 맛있다고 했어요. 그리고 조는 생각했습니다. 이 커피를 레이첼이 세계적으로 사고팔 수만 있다면 이 두 사람은 대박을 칠 것이다라고 말이죠.

 

핀다 회장은 조의 이런 생각을 듣고 나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 둘은 부에 접근하는 방식이 살짝 다르네요라고 말이죠. 저는 이것을 대박을 터뜨릴 아이디어라고 생각했지만 핀다 회장은 이것을 어떻게 전 세계 사람들에게 제공할 것인가부터 생각했어요. 다 회장은 말했습니다. 돈을 벌겠다는 것이 잘못됐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이 당신을 성공으로 이끌어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이죠. 이 책에서 핀다. 회장은 성공 비결이 딱 한 가지라고 말합니다. 주는 것이라고 말이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한테 열기를 주면 나는 장작을 주겠다 라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하지만 핀다. 회장은 그 반대로 해야 한다고 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남에게 주거나 나누는 일에 집중을 하고 그것이 성공을 만든다고 말합니다. 오늘은 기어라는 책에 나오는 위대한 성공에 이르는 세 가지 법칙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가치의 법칙 핀다 회장은 조를 근처에 유명한 이탈리아 레스토랑으로 데려갔어요. 그리고 레스토랑 주인을 소개해 줬습니다.

 

그곳의 레스토랑 주인은 큰 레스토랑 6개를 소유하고 있으며 이 동네에서 부동산 건물로 유명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처음에 핫도그를 팔 수 있는 술의 하나로 시작했다고 합니다. 처음엔 정말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단골들이 생기고 점차 소문이 퍼지더니 나중에는 그의 최고의 명소를 소개하는 잡지에도 실렸다고 합니다. 그는 단순히 핫도그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도시 최고의 야외 식사 체험을 제공했던 거죠. 그가 집중했던 것은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아이들의 생일 좋아하는 색깔 만화 주인공 친한 친구의 이름까지 기억하려고 했다고 합니다.

 

그는 아이들을 좋아했어요. 그러자 아이들의 부모님들도 찾아오기 시작했고 같은 방법으로 단골을 확보했습니다. 그렇게 유명해지면서 사업가들의 눈에도 띄게 되었죠. 서비스 정신에 감명받아서 사업가들의 투자를 받아내면서 큰 식당으로 확장하게까지 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좋은 레스토랑과 훌륭한 레스토랑의 차이를 생각할 때 당연히 음식 맛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정답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식당은 정말 많아요. 하지만 수준이 낮은 레스토랑은 고객이 지불하는 돈만큼만 음식과 서비스를 대접하고 훌륭한 레스토랑은 그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서비스와 질을 제공한다는 겁니다. 여러분들의 진정한 가치는 여러분들이 받는 대가보다 얼마나 많은 가치를 제공하느냐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이해가 잘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것은 사실이에요. 돈이 되는가를 생각하는 것이 나쁜 질문은 아니에요. 하지만 첫 번째로 할 질문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것은 잘못된 방향으로 출발하게 만들 가능성이 크다고 말해요.

 

여러분들이 해야 할 첫 번째 질문 그것은 다른 사람을 만족시키는가 그들에게 가치를 더해주는가입니다. 돈이 되는가는 그다음에 물으면 된다고 해요. 사람들의 기대를 넘어서야 합니다.

 

그러면 그들은 더 많이 돌려줄 거예요. 핵심은 그들이 더 많이 돌려주게 하는 것이 아니에요. 핵심은 더 많이 주고 주고 또 주는 거라고 합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아주 유익한 돈벌이가 되는 것들이 생기기 시작할 거라고 합니다. 세상의 모든 위대한 분은 모두 남에게서 무언가를 얻는 것보다 자신이 가진 재화나 서비스 혹은 아이디어를 베푸는 것 그것들을 베푸는 데 더 큰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이룩해낸 것들이라고 합니다.

 

두 번째 보상의 법칙

 

니콜 마틴은 미국에서 가장 성공한 교육 소프트웨어 회사를 경영하고 있습니다. 그녀를 처음. 봤을 때 성공하기엔 너무 젊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그녀는 말했어요. 자기가 어리긴 하지만 자신의 고객들보다 어리진 않다고 말입니다. 니콜은 유능한 초등학교 선생님이었고 학부모와 학생들 모두 좋아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행복하지 않았어요. 그녀는 암기하는 방법과 주어진 문제에 답하는 교육 방식에 답답함을 느꼈고 본인이 직접 개발한 놀이 방식이 아이들의 창조성과 직접 호기심을 이끌어내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것을 깨닫게 된 거죠. 하지만 20명에서 25명 남짓하는 아이들에게만 이것을 느끼게 할 수 있다는 사실에 좌절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녀는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아버지에게 게임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줄 수 있냐고 부탁했고 투자를 해줄 수 있는 부모님들을 찾아서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그녀는 모든 사람이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누구나 줄 수 있는 것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이죠. 누구나 봉사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이에요. 여러분들은 보상의 법칙에 의해서 여러분들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그 도움이 그 사람들에게 얼마나 효과적이냐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세 번째 영향력의 법칙

 

핀다는 조에게 인맥을 구축하는 기술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가 여기에서 말하는 인맥의 의미는 나에게 무언가를 사줄 사람들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마음 깊은 곳에 나를 품고 있는 사람들을 말하는 거예요. 나의 성공을 보기 위해 나에게 시간과 관심을 쏟는 사람들을 말하는 겁니다. 그들은 걸어 다니는 개인 사절단이고 내가 손 쓸 필요도 없이 그들로 인해서 여기저기서 문의가 들어올 것이라고 말합니다. 과연 나의 지인들이 나의 친구들이 나의 성공을 응원하고 도움을 줄 것인가

 

그렇다면 그런 형태의 인맥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그 방법은 점수를 기록하는 것을 그만두는 것 윈윈 전략 이것은 사실 듣기에는 근사한 것처럼 들릴 수 있어요. 이론적으론 말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점수를 기록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것은 모두 비기는 게임이고 어느 쪽도 이익을 얻지 못하는 확실한 방법이라고 하죠.

 

이번에는 내 등을 긁어줬으니 이제는 상대방의 등도 긁어줘야 한다는 생각 누가 누구에게 어떤 빚을 지고 있는가로 생각을 한다면 절대로 친구를 만들 수 없다고 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상대방을 배려하고 상대방의 이익이 무엇인지 살피고 그 사람의 뒤를 돌봐주는 것부터 시작된다고 해요. 50대 50은 잊어버려야 한다 100% 승리를 거머쥐는 전략은 상대방에게 100%를 주는 것이다. 상대방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게 해 주고 상대방이 승리하는 것에 집중을 하라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영향력은 타인의 이익을 얼마나 우선시하는가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따라서 타인의 이익을 우선시하면 자신의 이익 또한 존중받을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셔야 돼요 그렇게 하는 것이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믿으셔야 합니다. 사람들에게 무엇이 영향력을 만드는가?라고 물어본다면 돈이나 지위 업적 같은 것들이라고 말을 하는데 사실은 그 정반대입니다. 사실은 영향력이 그것들을 만들어냅니다.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을 가진 사람들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죠 그리고 그들의 공통점은 그들은 주는 사람들이라는 거예요. 무언가를 주고 나누는 행위는 사람들을 끌어당깁니다. 성공 법칙 첫 번째 가치의 법칙 두 번째 보상의 법칙 세 번째 영향력의 법칙 이 세 가지 법칙들을 참고해서 여러분들이 남들에게 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는지 그것이 남들에게 얼마나 효과적일지 또 여러분들의 영향력은 어떻게 만들어낼 수 있을지 생각해 보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주고 주고 또 주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