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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

자신감을 갖게 해준 4가지 정신적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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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방해하는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자신을 한정된 세계에 가두고, 매일같이 돌보지 않고 못된짓을 하고, 심리적으로 허약하게 만들고, 도전하지 못하게 하고, 익숙한 컴포트 존에 머물도록 장려하는 사람은 바로 거울을 보면 그 안에 있는 자신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스스로 혼자서 자신을 돌보는 시간이 많아지면 갑갑하기도 하지만 자신에 대해 명확히 볼 수 있습니다. 자신감도 바로 그런 것중에 하나입니다. 그냥 하면 되는 것을 우리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자신감이 없기 때문이죠. 자신감이란 어떤 일이든 생각하지 말고 그냥 할 수 있는 용기가 아닐까요?

  

저는 사람을 만나거나 저를 드러내는 일이 두려웠습니다. 지금도 좀 남아 있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감을 타고나는 것으로 생각하는데, 자신감이 있든 없든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사실 자신감도 다른 성격 특성과 마찬가지로 타고나는 것입니다.

자신감을 갖게 해 준 4가지 정신적 변화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생각이 자신을 변화시킨다는 것 알고 계시죠? 근육 이야기 많이 하는데 심리적인 것들도 역시 근육과 같습니다. 강해지는 연습을 해야 강해지는 거죠.

인내심을 키우고 싶다면 인내심을 연습해야 합니다.
더 동정심을 갖고 싶다면 동정심을 연습해야 합니다.
더 사려 깊게 행동하고 싶다면 의도적으로 사려 깊게 행동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감을 갖고 싶다면 자신감을 갖는 연습을 하면 됩니다.

안타깝게도 애초에 '자신감'이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나쁜 조언이 많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옷을 잘 입어야 하고, 어깨를 뒤로 젖혀서 자신을 잘 표현해야 한다"는 식의 진부한 말을 반복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이 정말 존경받을 만한 것일까요? 다른 사람에게 무언의 '명령하는' 존중이 정말 여러분이 애초에 원하는 것일까요?

저는 어렸을 때 전혀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급식실에서 친구들을 잘 찾지 못하고 대부분의 주말을 상상 속에서 혼자 보내는 아이였죠. 학교 행사가 열리면 혼자 숲 속에 앉아 있거나 아예 참석하지 않았어요. 저는 고등학교 내내 끔찍한 대인 기피증을 겪었고, 대학에 입학하고 나서야 껍질을 깨고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요? 14년이 지난 지금?

기업가이자 창업자로서의 사회생활을 하는 동안은 어렸을 때와는 너무 달라서, 제 자신에 대한 과거의 기억이 진짜인지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또한 자신감은 반드시 연습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며, '가슴을 부풀리거나' 트렌디한 옷을 입는 것과는 거의 상관이 없다는 것을 직접 경험하면서 깨달았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에 변화를 주기 시작하자 제 주변의 모든 것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시작할게요. 

 

 


변화 1: 자신감은 정 반대로 움직이며, 한 번 해보면 잊을 수 없습니다.

자신이 얼마나 자신감 있는지 증명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사실은 가장 불안해한다는 사실을 깨닫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영화 아메리칸 갱스터에서 주인공(덴젤 워싱턴 분)이 화려하게 차려입은 남동생에게 "그거. 네가 입은 옷. 그거 아주, 아주, 아주 좋은 정장이야? 그건 광대 정장이야. 그건 의상이에요. '나를 체포하라'는 큰 팻말이 붙어있지. 알겠어? 너무 시끄러워 너무 시끄러워. 날 봐. 이 방에서 가장 시끄러운 사람이 이 방에서 가장 약한 사람이야."라고 말합니다. 


저는 창의적인 표현, 입고 싶은 옷 입기 등을 지지합니다. 제가 설명하려는 요점은 그게 아닙니다. 요점은, 세상은 종종 눈에 띄는 사람이 "더 자신감 있는 사람"이라고 추론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 거리가 멉니다.

오히려 정반대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사람들은 더 깊은 무언가를 보완하기 위해 (옷이나 장신구 등으로) 눈에 띄도록 노력합니다. 여러분은 그 "더 깊은 무언가"를 많이 갖고 싶어 합니다. 그러면 무엇을 입든, 무엇을 들고 다니든 이미 마음속에 부족한 것들을 증폭시킵니다.

변화 2: 자신감은 돈으로 살 수 없습니다. 오직 얻을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자신감 있는 사람은 자신감을 '많이 가진' 사람이 아닙니다. 세상에서 가장 자신감 있는 사람들은 고난을 겪어본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각자의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인생을 헤쳐나간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정답이 주어진 것이 아니라 스스로 답을 찾아낸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말할 때 다른 사람의 인정을 받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는 것을 그들의 목소리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자신감을 얻고 싶다면 자신의 길을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자기 발견의 여정에 기꺼이 나서야 합니다. 자신에 대해 배우고 자신의 두려움과 불안감에 도전하는 데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 과정을 깊이 파고드는 사람이 결국 자신감을 발산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영원히 위축되지 않습니다.

3단계: 자신감은 연습이 필요하므로 매일 연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자신감을 키우려면 안전지대를 벗어나는 연습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후, 매일 연습할 방법을 찾았습니다. 사무실이 많은 건물에서는 엘리베이터를 탈 때마다 15초 동안만이라도 같이 타는 사람과 대화를 시도해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애초에 입을 여는 것조차 두려워하는 제 두려움을 극복하는 데 익숙해지고 싶었거든요.

업무로 자주 택시를 타기 시작하면서 저는 택시나 우버 기사 한 명 한 명에게 말을 걸기 위해 도전했습니다. 이 역시 제 스스로 안전지대를 벗어나 누구와도 마음을 열고 대화할 수 있도록 강요하는 방법이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장 크게 성장하기 시작한 시기는 첫 회사인 아이보호 닷 컴을 설립했을 때였습니다.

회사가 성장하고 번창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판매해야 했습니다. 일주일에 5일, 하루에 한 번, 두 번, 다섯 번, 여덟 번씩 영업 전화를 받기 시작했고 몇 달 만에 저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았습니다. 택시 기사와도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게 되었고, 대기업의 CEO와도 친한 친구처럼 쉽게 통화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모든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자신감 있게 말하는 것'은 연습해야 하는 또 다른 기술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변화 4: 자신감이 커질수록 다른 사람의 진정한 신뢰를 더 많이 알아볼 수 있습니다.

"자신감"에 대해 정말 흥미로운 사실은 이거예요. 

가장 잘 차려입고, 잘 차려입고, 지나치게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들은 거의 항상 자신의 사다리를 오르기 위해 가장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입니다. 반면, 캐주얼한 옷차림에 수수한 외모에 비치숏과 샌들을 신고 멋진 레스토랑에 가는 사람들이야말로 자신을 가장 잘 받아들이는 사람들이며, 대개 가장 성공한 사람들입니다.

자라면서 우리는 모두 전자가 되기를 열망하도록 배웁니다. 멋진 옷을 사서 '그 역할에 맞는 옷차림'을 하고 외모를 자신감의 상징으로 삼으라는 조언을 받습니다. 사실 이것은 잘못된 조언이며, 누구나 그 차이를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이 아닙니다.

자신감은 인간으로서 자신이 누구인지, 그리고 자신이 발산하는 에너지에 관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감을 '키우는' 길은 외부의 어떤 것과도 거의 관련이 없으며, 두려움, 불안감의 근원을 파악하고 세상에서 자신이 누구라고 생각하는지 파악하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결국 자기 성장이나 심리적 동기가 우선입니다. 그리고 강철 같은 규율과 훈련입니다.

세상은 모두 이런 것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해하시나요?

 

 

마라톤은 개인의 의지를 공개적으로 테스트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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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좋은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