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판교 회사에서 코딩 교육 사업을 시작할 때 모든 센서 모듈을 만드려고 한 적이 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만들었어야 했다. 지나고 나면 하지 않는 것들이 끝까지 괴롭힌다. 지금이라도 만들면 되는데 왜 안 하는 걸까? 아주 깊숙한 곳에 이미 패배했다는 생각이 가득 차 있어 늘 부정적으로 흐르기 때문이다. 그 생각이란 놈을 우리는 어떻게 통제할 수 있을까?
일단 모든 센서 모듈의 회로도를 모아 본다. 결과는 알 수 없지만 모든 점은 이어진다.
아래 회로도를 보면 오른쪽 3핀은 모듈 출력으로 아두이노에 연결되는 핀 3개이고 나머지는 온습도 센서 DHT11을 구성하는 회로다. 모두가 방식은 같다.



버튼 바운스 제거 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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