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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모음

이왕이면 글을 더더더더더 잘잘잘잘잘 써야 하는 이유 이왕이면 글을 더더더더더 잘잘잘잘잘 써야 하는 이유 1.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말을 들을 것이고 당신의 비전을 공유할 것이다. 2. 피드백에 귀를 열어라. 마음을 열어라. 모든 것을 열고 피드백을 받아들여라. 3. 당신은 산업에서 대화를 리드할 것이다. 4. 영향력 있는 인사들이 당신을 지원할 것이다. 5. 두려움, 그리고 글쓰기. “좋은 글은 … 두려움을 날려버리는 것이다.”-Stephen King 참고 원문 출처 : https://www.linkedin.com/pulse/20131209150526-86319010-why-every-leader-should-know-how-to-write/ 번역문 출처 : http://blessingyear.tistory.com/1101?category=657086
겨울에 내리는 눈 종류. 눈이 눈이 아니구나. 겨울에 내리는 눈을 이르는 말. 눈이 눈이 아니구나. (1) 첫눈: 그해 겨울에 처음으로 내리는 눈 (북한: 햇눈) 첫눈을 북한에서는 ‘햇눈’이라고 한다. 밤사이에 몰래 내리는 눈을 ‘도둑눈’이라고 하고, 밤에 내리는 눈을 ‘밤눈’이라고 한다. (2) 도둑눈: 밤사이에 사람들이 모르게 내린 눈 ≒도적눈(3) 밤눈: 밤에 내리는 눈 ≒야설(夜雪) 눈이 온 상태 그대로의 깨끗한 눈을 ‘숫눈’ 또는 ‘생눈’이라고 한다. (4) 숫눈: 눈이 와서 쌓인 상태 그대로의 깨끗한 눈 (5) 생눈(生-): 내린 뒤에 밟지 않아서 녹지 않은 채로 고스란히 있는 눈 설날에 내리는 눈은 ‘설눈’이고, 봄에 오는 눈은 ‘봄눈’이다. (6) 풋눈: 초겨울에 들어서 조금 내린 눈 (7) 설눈: 설날에 내리는 눈(8) 봄눈: 봄철에..
자신을 동정하는 야생동물을 본 적이 없다. - D.H. Lawrence Self-Pity(자기 연민) 자신을 동정하는 야생 동물을 본 적이 없다.얼어 죽어가는 작은 새도나뭇가지에서 떨어질 때조차 자신을 동정하지 않는다. -David Herbert Lawrence I never saw a wild thing sorry for itself. A small bird will drop frozen dead from a boughwithout ever having felt sorry for itself. - David Herbert Lawrence *사람들은 누구나 동정을 갈구한다. 아이들은 자신의 상처를 보여주고 싶어하며, 어른들도 역시 자신의 성공담을 자랑하고 싶어하고, 자신이 지나온 길과, 상처, 질병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어 안달이 나있다. 이렇듯 인간은 동정심을 구하는 본성..
최영미 시인 - 괴물 괴물/ 최영미 En선생 옆에 앉지 말라고 문단 초년생인 내게 K시인이 충고했다 젊은 여자만 보면 만지거든 K의 충고를 깜박 잊고 En선생 옆에 앉았다가 Me too 동생에게 빌린 실크 정장 상의가 구겨졌다 몇 년 뒤, 어느 출판사 망년회에서 옆에 앉은 유부녀 편집자를 주무르는 En을 보고, 내가 소리쳤다 "이 교활한 늙은이야!" 감히 삼십년 선배를 들이박고 나는 도망쳤다 En이 내게 맥주잔이라도 던지면 새로 산 검정색 조끼가 더러워질까봐 코트자락 휘날리며 마포의 음식점을 나왔는데, 100권의 시집을 펴낸 "En은 수도꼭지야. 틀면 나오거든 그런데 그 물은 똥물이지 뭐니" (우리끼리 있을 때) 그를 씹은 소설가 박 선생도 En의 몸집이 커져 괴물이 되자 입을 다물었다 자기들이 먹는 물이 똥물인지도 모르는 ..
인생은 일기일회 (一期一會) - 매 순간 우리는 다음 생의 나를 만들고 있다. 일기일회 (一期一會) '지금 이 순간은 생애 단 한 번의 시간이며, 지금 이 만남은 생애 단 한 번의 인연'을 뜻하는 말. 그렇다고 한 번의 만남을 소중히 하라는 뜻이 아니라 매 순간 순간을 잘 살아라 는 의미를 지니고있다. 순간순간에 살아있음을 느끼고순간순간에 새롭게 피어나라.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지금을 어떻게 사는가가 다음의 나를 결정한다.매 순간 우리는 다음 생의 나를 만들고 있다. - 법정 스님의 말씀 中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삶의 매 순간은 다음 생의 나를 만들고 있다. 정말 그렇게 믿고 싶다. 그러나 생명이 존재하는 지금까지 죽지 않은 인간은 없고, 죽었다가 다시 살아 난 인간도 없다. 목숨을 연장한 사람도 없으며, 숨을 스스로 쉬지 않은 사람도 없다. 혹시 우리가 다음 생에 연인으로..
미라보 다리(LE PONT MIRABEAU) - 기욤 아폴리네르 가슴을 울리는 이 시는 "미라보 다리의 시인“ 기욤 아폴리네르(Guillaume Apollinaire, 본명은 Wilhelm Apollinaris de Kostrowitzki, 초현실주의 시인, 1880∼1918)의 시집 〈알코올 Alcools〉(1913)에 실려 있습니다. 이 시를 쓴 아폴리네르도 그의 시가 유명한 만큼이나 험난한 인생 역정을 살았습니다. 그는 1880년 폴란드 귀족출신인 어머니 안젤리카 쿠스트로비츠카(Angelica Kustrowicka)와 이탈리아 장교인 아버지 사이에서 로마에서 사생아로 태어나 남프랑스로 이주하였고 아버지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 살다가 19세 때에 파리로 오게 되었습니다. 출생의 비밀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한 기욤 아폴리네르였지만 1898년부터 여러..
사람의 됨됨이 -박경리 내면의 영혼을 깨워준 사람을 만났지만 좋은 글은 나오지 않았다. 마음에 크고 무거운 납덩이를 하나 매달아 놓았다. 함부로 날뛰지 못하도록. 현실이 싫으면 미친개처럼 날뛰거나 욕을 하고 신을 저주해도 된다. 하지만 마지막 순간에는 받아들여만 한다. 매력적인 여자를 그냥 놔두는 게 이상한 일이다. 우리에게는 신뢰가 생명이다. 섹스는 신뢰를 쌓는 좋은 방법이다. 마음가짐이나 태도가 간혹 사람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의 됨됨이 -박경리 가난하다고다 인색한 것은 아니다부자라고모두가 후한 것도 아니다그것은 사람의 됨됨이에 따라 다르다 후함으로 하여삶이 풍성해지고인색함으로 하여삶이 궁색해 보이기도 하는데생명들은 어쨌거나서로 나누며 소통하게 돼 있다그렇게 아니하는 존재는길가에 굴러 있는한낱 돌멩..
엑스트라 - 정해종, <내 안의 열대우림>, 생각의나무(2002) 엑스트라 - 정해종 그냥 지나가야 한다 말 걸지 말고 뒤돌아 보지 말고 모든 필연을 우연으로 가장 해야 한다 누군가 지나간 것 같지만 누구였던가 관심두지 않도록 슬쩍 지나가야 한다 중요한 것은 그 누구의 기억에도 남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냥 죽어야 한다 경우에 따라선 몇 번을 죽을 수 있지만 처절하거나 장엄하지 않게 삶에 미련 두지 말고 되도록 짧게 죽어야 한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그 죽음으로 살아남은 자의 생이 더욱 빛나야 한다는 것이다 인생이란 배당받는 것이다 주어진 생에 대한 열정과 저주, 모든 의심과 질문들을 반납하고 익명의 정신으로 무장해야 한다 대개의 사람들이 그렇듯 세상을 한번, 휙.. 사소하게 지나가야 한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끝끝내 우리는 배경으로 남아야 한다. 출처 : 정해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