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좋은 글 모음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는 9가지 원칙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는 9가지 원칙 원래 글의 제목은 이었다. 제목대로라면 다른 사람이 나를 좋아하게 만드는 게 무슨 자신의 의지대로 되는 의미가 강하게 된다. 자신의 의지만으로 되는 일은 꽤 무례하면서 어려운 일이다. 자기를 좋아하는 일은 상대방의 일이지 자신의 일이 아니다. 노력은 중요하지만 자신이 열심히 노력한다고 꼭 다른 사람이 자신을 좋아해 주지는 않는다는 말이다. 사과와 용서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살다 보면 누군가에게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는 경우는 많다. 사과와 용서는 사과하는 사람이나 용서를 바라는 사람이 관여할 일이 아니라, 사과를 받아들이고 용서하는 사람이 결정할 일이다. 상대방의 마음이 중요한 일이다. 결과적으로 사과를 받아들이지 않고, 용서하지 않는다면 그것으로 끝나는 일이다...
갈망( Crave) - 사라 케인 갈망( Crave) - 사라 케인 내가 원하는 것은 너와 숨바꼭질을 하고 너에게 내옷을 주고 네 신발이 맘에 든다고 말하고 네가 샤워할 때 계단에 앉아 있고 네 목을 마사지 해주고 네 발에 키스하고 네 손을 잡고 함께 무언가를 먹으러 나가고 내 접시까지 먹어치운다고 화내지 않고 바에서 만나 어떤 하루를 보냈는지 얘기하고 네가 저지른 바보 같은 행동을 비웃어 주고 네가 즐겨 듣는 테이프를 주고 재미있는 영화를 보고, 재미없는 영화들도 보고 라디오 프로그램을 불평하고 네가 잠잘 때 사진을 찍고 너한테 커피와 빵을 가져다주러 일어나고 밤12시에 커피를 마시러 플로렌스에 가고 네게서 담배를 훔치고, 성냥이 없을 땐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 전날 저녁에 본 TV프로그램을 얘기해 주고 널 안과에 데려가고 네 농담에 ..
낙화 - 이형기 낙화 - 이형기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봄 한철 격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 분분한 낙화... 결별이 이룩하는 축복에 싸여 지금은 가야 할 때 무성한 녹음과 그리고 머지않아 열매 맺는 가을을 향하여 나의 청춘은 꽃답게 죽는다. 헤어지자 섬세한 손길을 흔들며 하롱하롱 꽃잎이 지는 어느 날 나의 사랑, 나의 결별 샘터에 물 고이듯 성숙하는 내 영혼의 슬픈 눈.
배회(walking around) - 파블로 네루다 Neruda(1904~1973). 칠레의 시인이며 외교관. 철도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나 10세부터 시를 쓰기 시작함. 작품으로『지상의 거처』『모든 이들의 노래』1971년 노벨문학상 받음. 배회(walking around) - 파블로 네루다 때로는 사람으로 사는 게 지긋지긋할 때가 있다. 어깨를 축 늘어뜨리고, 멍하게, 양복점이나 영화관에 들어갈 때가 있다, 시원(始原)과 재의 물 위를 떠다니는 펠트 백조처럼. 이발소 냄새는 나를 소리쳐 울게 한다. 난 오직 돌이나 양털의 휴식을 원할 뿐, 다만 건물도, 정원도, 상품도, 안경도, 엘리베이터도 눈에 뜨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 발이 내 손톱이 내 머리칼이 내 그림자가 꼴 보기 싫을 때가 있다. 때로는 사람으로 사는 게 지긋지긋할 때가 있다. 그러나 붓꽃 한 송..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 - 파블로 네루다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 - 파블로 네루다 Twenty Love poems and a Song of Despair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 By PABLO NERUDA (출처 : http://m.blog.daum.net/m-deresa) CONTENTS 01 Body of a Woman 02 The Light Wraps You 03 Ah Vastness of Pines 04 The Morning Is Full 05 So That You Will Hear Me 06 I Remember You As You Were 07 Leaning Into The Afternoons 08 White Bee 09 Drunk With Pines 10 We Have Lost Even 11..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이 말은 조선 정조 때의 문장가 유한준이 남긴 명언을 토대로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저자 유홍준 교수가 구절을 고쳐서, 문화유산을 보는 자세에 대하여 말한 것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은 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제 1권의 머리말에 나온다. 유 교수가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제 2권에서 정정하고 보완한 대로, 이 구절의 원문은 "知則爲眞愛 愛則爲眞看 看則畜之而非徒畜也" 이다. 이는 정조 때의 문장가인 유한준(兪漢雋, 1732 - 1811)이 당대의 수장가였던 김광국(金光國)의 화첩 《석농화원(石農畵苑)》에 부친 발문에서 따온 것이다."知則爲眞愛 愛則爲眞看 看則畜之而非徒畜也"지즉위진애 애즉위진간 간즉축지이비..
글쓰기에 관한 조언 47가지. 보고 잊어버리기. 글 쓰기가 잘 안된다. 모두가 한 곳이 막히면 다른 곳도 순환이 안되는 것 같다. 어디서부터 문제가 생겼는지 좀 알아봐야 되는데 그것도 하기 싫은 건지. 엉망이다. 이유를 알고 싶지도 않지만 우울한 시간이 늘어나고 있다. 내가 지금 좋아하는 일을 찾아야 하는 건지 헷갈린다. 글쓰기 조언인데 대부분 2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앞 부분은 설명이나 전제가 되고, 나머지가 반전이나 결론이다. 앞 부분은 모두 해당되고, 뒷부분은 하지 못하는 일이다. 원본 글에는 작가의 사진이나 이미지가 다 있는데 너무 길어서 글만 가져다 보관한다. 소스출처: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01513 세계적 작가들이 전하는 글쓰기 조언 47개1. 누구도 좋은 책을 읽으며 자..
나무를 오르는 능력으로 물고기를 판단하면 Everybody is a genius. But if you judge a fish by its ability to climb a tree,it will live its whole life believing that it is stupid. 모든사람은 천재다. 하지만, 당신이 나무를 오르는 능력으로 물고기를 판단하면, 물고기는 한 평생 자신이 바보라고 믿으며 살 것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Albert Einste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