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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 배우기

아홉. 서랍장 전면 손잡이 조립과 액자 만들기 시작



이전 시간에 오일 바른 의자가 다 말랐다. 오일이 마른 후 반드시 160번 이상의 아주 연한 사포로 마무리를 해주어야 한다. 일전에 사포로 마무리를 하지 않은 화장품 받침대는 약간 거칠한 느낌이 있었는데 이 공정을 빠트린 것이다. 


그래서 작은 의자는 빠트리지 않고 오자마자 사포로 마무리 까지. 아주 매끈매끈 하고 폼난다. ㅎㅎ








서랍장 전면 열고 닫는 손잡이를 만들었다. 적당한 나무를 잘라 중앙에 위치 시키고 나사를 박아 완성. 서랍 여닫는 문 두개도 역시 나사로 고정시켜 완성. 여닫이 문을 만들때 화투장을 이용해서 고정시키는 과정은 담지 못했다.


여하튼 조립하고 오일 칠하고, 다음주에 마무리 손질하고 완성이다. 신난다~~










오늘은 액자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재료를 받았다.

재료를 받고 나서 할 일은 각 목재의 사이즈를 확인하고, 필요한 사전 작업을 하고,

설계도에 맞춰 표시하는 일이다. 


액자는 많이 필요하면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하는데 여하튼 치수 재고 기계를 이용해서 직각으로 깍아내는 작업을 하였다. 다음주엔 도미노를 이용해서 둥그런 칩- 비스켓이 들어갈 자리를 깍아내야 한다. 


반드시 위 아래 앞면과 뒷면 깍일곳과 남을곳 등등 확인 꼭 하기. 더러워지는거 신경 쓰지 말고 확실하게 표시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