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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 배우기

서랍장 마무리, 액자 조립, 공구함 과제 시작 - 2014년 1월 8일



오늘은 할일이 많습니다. 

항상 새로운 과제를 가지고 실습하기 전에 이전 시간에 작업하던걸 마무리 하고 다음 과제로 넘어가는게 원칙입니다. 마무리까지 꼼꼼이 했다면 다음 과제를 시작합니다.

 

이전 시간에 오일 바른 서랍장을 사포 1200번 대 이상의 고운 사포로 마무리 작업을 하고 완성 하였다. 여유도 있고 길이나 방향도 잘 들어 맞고 이쁘기도 하고 ㅎㅎ


오일 바르고 난 뒤 사포로 마무리를 한것과 안한것은 매끄러움에서 많이 차이가 난다. 오일 바르고 마른 뒤에는 반드시 마감 처리.






액자 작업. 액자의 네 귀를 초코렛인지 쿠키인지 하는 재료를 집어 넣어 고정 시키기 위해 작업. 기계 이름은 모르겠고 조심해서 작업하고 같은 높이에 같은 크기로 구멍을 내야 하므로 주의해서 작업한다.


역시나 한쪽 높이를 잘못 잡는 바람에 한개 구멍이 너무 크게 되었다. 나중에 땜빵하기로 하고~~ ㅎ









저렇게 둥근 타원형 처람 생긴 나무조각을 반원 크기에 맞게 구멍을 뚫은 네 귀에 맞추어 본드칠을 한 후 조립하였다.


새로운 과제 공구함 만들기. 공구함 만들 재료를 받았다. 바로 아래 사진과 같은 공구함을 만드는것이다. 우선 치수를 재고 안과 밖의 표시, 가공할 치숟개로 선을 긋고, 위 아래 구분을 해주고...






새로운 기계 - 루터, 라우터 -를 사용해서 양쪽의 네모난 손잡이가 될 구멍을 따주는 작업. 구멍을 낼 중앙을 표시하고 틀을 따라 돌려주면 네모 둥그스레한 손잡이가 되는 부분을 만들 수 있다.


여기 까지 작업... 이제 약 3개월이 소요되는 기본 교육이 마무리 단계다. 저 공구함을 만들고 아직은 서랍에 있는 공구들을 옮기면 기본교육이 끝나는 가보다. 이젠 설계하고, 필요한 가구를 만들어도 된다는데 찻상을 먼저 만들어 볼까 한다.


전시장에 아주 예쁜 찻상이 있던데 3개 쯤 동시 제작을 해야하지 않을까 ? 우리집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