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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 배우기

팔. 의자 조립과 오일 칠하고, 미니 서랍장 조립 과정



작은 의자와 서랍장 조립시간. 목공 작업에 있어서는 직각이 중요하다.

저번 시간에 의자를 조립할 때 맨 윗판만 빼고 다리를 조립할때 신경 쓰지 않던 부분이다. 다리 4개를 가공한 목재에 조립하고 보니 갸우뚱 하다. 직각을 맞추지 않은 탓이다.


한쪽을 아주 미세하게 잘라내니 겨우 자세가 나온다. 직각 맞추는것을 반드시 확인하고 작업해야 한다는 교훈.


의자의 상판을 조립하고 오일을 칠했더니 그럴싸하다. 청주 어머님에게 아주 유용하겠다. 오일을 바르고 집에 가져가면 냄새도 나고 잘 마르는데 방해가 될거 같아 공방에 두고 왔다. 다음주에나 집에~


작은 서랍장 조립할때 노란 테이프로 귀를 맞추고 둘둘 감았다. 클램프 툴보다 때로는 더욱 강력하단다. 오늘은 여기까지~















직각이 안맞어~ 이렇게 4다리를 붙여 놓으니 기우뚱 기우뚱~~ ㅎ


기어이 한쪽 다리를 약 0.5mm 잘라내니 제대로 되었다. 가구는 직각이 중요하다. 조립할때 잊지 말고 명심하도록.









서랍장 조립이다. 서랍 조립시 마찬가지 직각을 잘 확인여 기울거나 평행 사변형이 되지 않도록 해야한다. 

서랍장 외부 조립시 포장 테이프가 요긴하다. 힘을 주어 밀착시키고 테이프 1주일 붙여 놓으니 아주 튼튼하다. 저거 떼고 서랍장 조립이다. 화투장이 필요하다. 


화투 한장의 두께가 약 0.8mm 인데 서랍장에 들어가는 서랍 두개가 좌우 1.5mm의 여유, 상 하 2mm 의 여유를 같도록 화투장을 사용해 맞춘다.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