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인간 한계 넘었다…AI 거장들 “AI 초지능화 시간문제”
최근 유튜브를 뜨겁게 달군 '현대 AI의 거장들' 영상입니다. 젠슨 황, 제프리 힌튼, 얀 르쿤, 요슈아 벤지오, 페이페이 리, 빌 달리 등 AI '어벤져스' 6인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 시대 AI에 대해 가장 깊이 있는 통찰을 가진 이들의 대담에서, 가장 날카로운 핵심만 추려드립니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영국 런던에서 열린 ‘AI의 미래 정상회의’에서 올해 ‘엘리자베스 여왕 공학상’을 수상한 인공지능 석학과 기업인들이 AI의 발전 단계와 범용인공지능(AGI)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올해 수상자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얀 르쿤 메타 최고과학자 △요슈아 벤지오 캐나다 몬트리올대 교수 △제프리 힌턴 토론토대 석좌교수 △페이페이 리 스탠퍼드대 교수 △빌 댈리 엔비디아 최고과학자 겸 수석부사장 등이다.
1. 거인들의 '아하!' 모먼트: 모든 길은 '데이터'와 '연산'으로 통한다
거장들은 AI 혁명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각자의 '아하!' 모먼트를 공유했습니다. 놀랍게도 모든 통찰은 두 가지로 귀결됩니다.
페이페이 리 (Fei-Fei Li): 2007년, 아무리 좋은 알고리즘도 '데이터'가 없으면 무용지물임을 깨닫고 '이미지넷(ImageNet)'을 탄생시켰습니다. 이는 AI가 굶주림에서 벗어나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북극성'이 되었습니다.
제프리 힌튼 (Geoffrey Hinton): 1984년에 이미 LLM의 원시적 형태(단어 예측)를 만들었지만, 40년간 '컴퓨팅 파워'와 '데이터'가 없어 좌절했습니다.
젠슨 황 (Jensen Huang): 2010년, 여러 연구실의 딥러닝 연구를 동시에 접하며 'GPU'가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할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을 직감했고, 엔비디아의 방향을 'AI 팩토리'로 전환했습니다.
2. "AI는 버블인가?" 젠슨 황의 명쾌한 답변
현재의 열광이 2000년 닷컴 버블과 같지 않냐는 질문에 젠슨 황은 단호하게 '아니'라고 말합니다
닷컴 버블: 당시엔 깔아놓고 쓰지 않는 '다크 파이버(Dark Fiber)'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즉, '수요 없는 공급'이었습니다
AI 혁명: 지금은 다릅니다. 생산되는 모든 GPU가 100% '불이 켜진 채' 사용되고 있습니다. AI는 단순 정보가 아닌 '지능(Intelligence)'을 생산하는 공장(Factory)'이며, 이는 인류 역사상 처음 등장한 산업 모델입니다
그는 "우리는 이제 막 인텔리전스 생산의 빌드아웃을 시작했을 뿐"이라며, "현재의 수요는 앞으로 올 거대한 수요의 1%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단언합니다. 얀 르쿤 역시 "LLM이라는 현재의 패러다임이 AGI로 가는 길의 전부는 아니"라며 버블의 가능성을 일부 인정하면서도, "현재 기술로 상용화할 애플리케이션은 무궁무진하다"고 동의합니다
3. 그래서 '인간 수준 AI'는 언제 오는가? (Feat. 엇갈린 대답들)
이 세션의 하이라이트입니다. '인간 수준의 지능(AGI)'은 언제쯤 가능할까요? 거장들의 의견이 흥미롭게 엇갈립니다.
젠슨 황: "그런 질문은 중요하지 않다. 이미 AI는 산업에 막대한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극강의 실용주의적 관점)
페이페이 리: "AI는 비행기이지 새가 아니다. 인간과 '다른 방식'의 지능이며, 100개 언어를 번역하는 등 어떤 면에선 이미 인간을 초월했다."
제프리 힌튼: 가장 구체적인 예측을 내놓았습니다. "당신과 토론해서 '항상 이기는' 기계가 20년 안에 등장할 것이다."
요슈아 벤지오: "AI가 AI를 연구(AI for AI research)하기 시작하면, 그 시점은 예측 불가능하게 앞당겨질 것이다. 5년 안에 엔지니어 수준의 작업을 하는 AI가 나올 수 있다."
결론: 질문을 바꿔야 할 때
오늘 대담 어떻게 보셨나요? 거장들의 메시지는 명확합니다. 'AI가 언제 인간을 넘어서는가?'를 묻는 것은 '비행기가 언제 새처럼 나는가?'를 묻는 것과 같습니다. 이미 AI는 인간이 할 수 없는 방식으로 세상을 바꾸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변화의 변곡점 위에 서 있습니다.
승자와 패자는 AI의 '도래'를 의심하는가가 아니라, 이 새로운 '지능 공장'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에서 갈릴 것입니다. 힌튼의 '20년'이든 벤지오의 '5년'이든, 그 미래는 이미 우리 문 앞에 와 있습니다. 지금 당장 자문해보십시오. "나는 이 거대한 지능의 파도를 어떻게 나의 무기로 만들 것인가?" 그 질문에 대한 답이 당신의 다음 10년을 결정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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