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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생각 바른 글

2026년 9월에 지나가는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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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 수요일 

 

왜 자신에게 잘 대하는 사람을 받아들이지 않는 거지? 우리가 받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만큼만 얻거나 받는다.

왜 자신에게 잘 대하는 사람에게 더 가혹하게 굴지? 아마도 떠나지 않을 거라고 예측하기 때문이 아닐까? 

 

“인생이 가면무도회라는 걸 깨달았을 때, 나는 진짜 얼굴로 참석했다는 사실이 부끄러워졌다.” - 프란츠 카프카 

 

 

 

 

9월 6일 일요일

 

생각해 보니 사무실 청소 규율을 잘 못 지킨다. 명상도 하지 않는다. 다시 시작한다. 힘들 때일수록 더 열심히 하는 일을 모두 잊는다.

 

9월 7일 월요일

 

아침에 청소를 하고, 정리를 하니 한결 나아졌다. 그러나 오후에는 또 제자리다. 무엇을 기다리는 거니? 참는 일을 습관으로 만들어라. 그냥 참는다. 인생에서 통제하지 못하는 것은 전부를 잃는 거나 마찬가지다. 사회에서 주도권을 가져오는 방법은 무엇이든 그들의 의도와 반대로 행동하고, 기다리며 규칙을 찾아낸다. 그들은 너에게 통제권을 준다.  

 

 

 

 

두려워하지 마라! 제발 두려워하지 마라고!

 

 

 

 

잘 먹고, 잘 자고, 운동할 수 있으면 성공. 인생은 길든 짧든 가진 몸 하나가 전부니까. 잘 돌본다. 항상 돌본다.

 

스스로 견디고 극복하지 않는 노딱이 왜 젊은이들을 비난하냐? 관계 극복이 자기들은 해당하지 않는다는 건가? 그런 게 삶에서 어딨어? 

 

왼손으로 글을 써보세요. 우리 몸의 일부도 마음대로 되지 않아요. 마음은 말할 것도 없지요. 그러니 항상 친절하고 이해하려고 애쓰세요. 포기하지 말고 내면을 더 깊이 바라보세요. 이익을 주세요.  

 

완주! 아름다운 일. 인생에 완주하는 일, 사표 쓰는 일 다 어렵다. 

 

"챔피언은 '얼마나 많이 이기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실패를 이겨내느냐'에서 결정됩니다" - 세레나 윌리엄스 

 

두렵다 두려워. 성공한 남자에게는 곁에서 지계준 여자가 있던 게 아니었어요. 그가 힘들어 주저앉을 때 떠난 여자가 있었습니다. 

 

9월 11일 금요일

 

아버지 절 보고 계시다면 한 번만 믿어주세요. 제가 두려워하지 않게 해 주세요. 

 

남자 대 남자. 지금 당장 돈이 없더라도, 돈을 버는 것처럼 행동해야 합니다. 목소리를 내세요. 다르게 행동하세요. 다르게 걸으세요. 다르게 옷을 입으세요. 수줍어하고 두려워하는 것에서 좋은 결과는 나오지 않습니다. 당신의 행동 방식을 바꾸고 자신을 믿으세요. - 아만 샤르마 

 

9월 16일 수요일

 

책 세이노의 가르침에 나오는 '피보다 진하게 살아라'는 것도 무슨 뜻인지 모른다. 애타게 무언가 갖고 싶었던 것들, 그럴 때가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잘 기억나지 않는다.

 

9월 23일 수요일

 

명절은 무슨, 그냥 연휴다. 오전에 사무실로 가지 않고 직접 성자 선배에게 갔다. 사과 한 박스를 어제 농협에서 사놓았다. 형님은 늘 잘 계시다. 그 고통을 모르는 사람에게, 아무리 이야기해 봤자, 아니 그런 일들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아는 선배는 이야기를 하다가 자꾸 멈춘다. 

 

대부분 사람은 생존에 관련된 문제 앞에서는 자신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항상 생존을 생각하지는 않더라도 중요하다. 얼마 전부터 생존에 관련된 것인지 모르겠지만 좋은 일만은 아닌 행동을 한다. 모든 버릴 것들을 회사로 가져간다.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는 일은 고역이라서 모두 일회용 팩 비밀에 담아 회사에서 버린다. 그러니까 집에 보관하는 일회용품이나 플라스틱, 비닐 같은 것들을 집에서 처리하지 않는다.

 

이길 때도, 질 때도 침묵한다. 모든 것은 행동으로 보여주고, 결과가 설명하게 한다. 삶은 생각이나 결심으로 사는 게 아니라 결과로 살아가는 것이다.

 

9월 24일 목요일 추석 연휴 첫날인가?

 

남은 삶에서 내가 진정으로 갖고 싶은 것을 갖든가, 적들을 제압할 상황이 생긴다면 절대 잃지 않을 것이고, 복수를 허용하지 않는다. 조금도 양보하지 않고, 내 것을 반드시 지킨다. 확인 사살을 하고, 칼로 벤 곳을 한 번 더 베고, 퇴로를 차단하고, 빠져나가지 못하게 할 것이다. 심지어 복수를 꿈꿀 가능성마저 모두 차단할 것이다. 

 

힘을 키우고 있다. 

 

 

항상 힘들거나, 그만두고 싶으면 생각한다. '왜 시작했는지?' 무엇 때문에 이 길을 걷게 되었는지, 무슨 마음으로 시작했는지 기억한다. 

 

샤갈, 안 그런게 어딨냐?

 

"이 사람이 언제까지나 내 옆에 있을 거라는 착각이 무지함과 안일함을 만듭니다. 언제든 그 사람이 떠날 수 있다는 걸 잊지 마세요." 

 

9월 27일 일요일

 

아침에 대공원 15km를 달렸다. 

 

모든 책임을 진다. 책임은 권력이다. 큰 권력이 있다면 큰 책임을 지는 원리다. 심지어 책임은 통제하는 사람이 갖고 있다. 더 많은 통제를 원한다면 더 많은 책임을 진다. 더 큰 책임을 달라고 하라. 모든 것을 자신의 책임으로 받아들이는 일은 본능에 역행하는 일이라서 아무나 할 수 없다. 다른 사람이 가진 책임도 너에게 가져와서 더 큰 권력과 더 큰 통제를 감당한다.

 

아이에게 장 볼 거라고, 먹고 싶은 것, 사다 놓을 것을 말해달라고 했다. 아이는 말이 없다. 

 

남자들은 무언가를 만들어낼 때 가장 행복합니다. 몸매를 가꾸고, 재산을 늘리고, 사업을 하고, 목표에 집중할 때. 발전은 남자들에게 살아있음을 느끼게 합니다. 

 

9월 28일 월요일

 

일이 잘 안 풀리거나, 갑자기 큰 결정을 해야 할 때, 힘들거나, 조금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말한다. '조금 만 더 참아. 이 행성에서의 여정도 얼마 남지 않았어. 조금만 더 버텨 봐. 더 열심히 해.' 늘 그렇다. 9월이 3일 남았다. 

 

남자의 좋은 점 한 가지는 꾸준함과 결단력, 아주 많이 노력한다는 점이다. 어떤 것도 남자를 포기하게 만들 수 없다. 

 

 

늘 일이 너무 힘들거나, 그만두고 싶을 때 자신에게 말한다. '네가 왜 시작했는지, 그때를 잊지 마라.' 그러면 금세 일에 매달린다. 그분은 우리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만을 주신다. 한때는 아이처럼 '나 하기 싫어 그만둘래.' 한 적도 있지만, 사업을 시작하고 나서는 더 큰 책임을 원했고, 모두가 나의 책임이라고 생각하고, 내 것이 아닌 책임까지 스스로 지기로 했다. 큰 책임은 많은 권한과 큰 통제를 의미했다. 태도는 그 사람의 전부를 보여준다. 시작, 중간, 마무리까지 모두 보여준다. 우리 대부분은 공동체에 헌신하고 희생하고 시간을 내고 돈을 쓴다. 말은 얼마든지 속일 수 있지만, 행동과 패턴은 속일 수 없다. 선배들이 주었으니 나도 주는 것이 당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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