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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생각 바른 글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은 둘다 아주 멋진 것이지만, 둘은 아주 다르다.




대상을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은 둘 다 아주 멋진 일이지만, 그 둘은 아주 다르다.


앙투안 마리 장 밥티스트 로제 드 생텍쥐페리(프랑스어: Antoine Marie Jean-Baptiste Roger de Saint-Exupéry)의 소설 어린왕자는 이 둘의 중요한 차이점에 대해 말한다.


좋아하는 것은 자신의 순간적인 필요에 의해 희망하고 애착을 갖는 것이다. 무엇이든 좋아할 수는 있다. 즐겨하는 일, 익숟한 것들은 좋아하는 일이다. 좋아하는 대상과 서로 상호작용이 아닐 경우에는 대상에 의해 상처를 받는다. 기대하고 원하는 만큼 좋아하는 대상에 의해 자신이 그렇지 못한 경우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 사람들이 사랑을 하면서 받는 상처에 대해 얘기할 때, 사실 사람들은 '좋아함'에서 상처를 받는 것이다. 


반면 대상에 대한 사랑은 무슨 일이 일어나든 항상 곁을 지키는 신뢰이다. 무한정 맑음과 같이 끝없는 믿음을 갖는 일이다. 지켜야 할 의무나 소유욕 때문이 아니라 항상 변함없이 조용한 동반자로 곁을 지키는 일이다. 이 일에는 기대도 없고, 희망을 갖지도 않는다. 실망도 없고, 미움도 없다. 존재 자체가 위안이 되고, 존재하지 않는 일도 사랑에는 크게 지장을 받지 않는다.


'어린 왕자'는 단순하지만 분명하게 좋아하는 일과 사랑하는 일이 다름을 알려준다.


"꽃을 사랑한다면, 매일 물을 주고 돌볼 것이지만, 그저 좋아하기만 한다면, 곧 그것을 멈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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