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생각 바른 글

평온한 때에는 즐기고, 시련에는 달관하는 사람이 대단한 거야.

지구빵집 2020. 4. 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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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시절에는 즐기고,

시련이 닥치면 달관하는 사람이

대단한 사람이야.

평온할 때는 물고기처럼 팔딱거리고,

시련이 닥치면 미어캣처럼

사방을 둘러보며 안절부절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이거든.

 

 

돈 들어오자 마자 신발 샀다. 20200402.목. 255(발사이즈). 아식스 젤 카야노 26(제품 모델명). 2W(발 폭). DuoMax DynaFit(제품 씨리즈명). 클래식 블루(내가 정한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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