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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전 장관, 삶에 대해 겸손하신 분

지구빵집 2022. 4. 2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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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전 장관의 말은 몸소 실천하고 경험에서 나온 말이어서 진실성에 놀라기도 한다. 얼마나 자신을 잘 관리하고 단련했는지를 생각하면 간담이 서늘해진다. 여자의 말은 늘 생각하고 실천하게끔 한다. 마음을 잡는 이야기면서 우리 삶과 아주 밀접한 이야기다.

 

국제노동기구 사무총장 낙선이 뭐 대순가? 두 표 얻고 떨어진게 뭐 대순가? 쪽팔린가? 무안한가? 자신의 삶을 미친듯이 사는 사람은 늘 존경스럽다. 

 

더 많은 실수와 실패, 더 많은 좌절은 더 많은 시도를 의미한다. 삶에서 더 많은 시도, 또 시도는 당연한 것이다. 대부분 사람은 당연한 것들을 하지 않고 살아간다.

 

 

강경화 전 장관

 

강경화 전 장관

 

강경화 전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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